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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농협경제지주, MOU 체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농협경제지주와 혁신 스타트업 발굴 시작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도입을 통한 농식품 업계 새바람 기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선다. 경기혁신센터는 27일 농협경제지주와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MOU)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식품 분야의 △영농자재 공급 △산지 유통 혁신 △도매 △소비자 유통 활성화 △안전 농식품 공급을 담당하는 농협의 종합 유통 그룹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경제지주는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농식품 분야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경기혁신센터는 이를 지원한다. 또 △농식품 및 기업 관련 정보 교류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등 여러 협업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협업 매칭 뒤 △사업화 자금 지원 연계 검토 △스타트업 대상 판교 내 사무 공간 지원 검토 △경기혁신센터 직·간접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실행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유망 스타트업의 협력이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양 사가 시너지를 낼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해남서 파인애플 재배 성공 '아열대 과수 국산화 속도'

해남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농업 육성 두각

해남군이 바나나에 이어 파인애플 재배에 성공해 아열대 농업 메카로서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농업기술센터내 ICT첨단하우스 2개동 1,000㎡에 파인애플 실증재배를 실시, 하반기 수확을 앞두고 있다. 재배중인 파인애플은 1년생 묘목을 올해 1월 식재한 것으로, 두껍고 빳빳한 잎 사이 줄기에서 솔방울 같은 열매가 맺혀 지름 10cm 가량까지 자란 상태이다. 올해 10~11월 경 수확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관내 2개 농가에 보급, 시범 재배를 실시한다. 군은 실증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 검증과 토양 및 유기물 등에 따른 생육상황을 비교, 적정 재배기술을 정립하면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산 파인애플은 충분히 숙성한 뒤 수확해 숙성 전 수확하는 외국산에 비해 맛과 향이 월등히 뛰어나다.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것은 물론 각종 검역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 연간 7만 8천여톤이 수입되고 있지만 국내 생산량은 연간 7톤에 불과해 대부분 수입산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국산 파인애플은 프리미엄 과일 시장 판매 및 기능성 식품 첨가물

배달의민족, 배민아카데미 무료외식업 프로그램 참여자 10만명 돌파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의민족 무료 외식업 프로그램인 ‘배민아카데미’를 찾은 이들이 늘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가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장님이 총 10만명을 돌파했다 전했다. 배민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교육센터에서 강의 및 실습 방식의 오프라인 교육으로 시작됐다. 오프라인 교육은 현재까지 총 514회, 누적 참여 인원 2만900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 전환한 후에도 7만여명 수강생 몰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돼 오프라인 미팅이 제한되면서 이달부터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대부분 전환됐다. 온라인과 비대면 교육에만 한 해 7만1337명이 참여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장사가 처음인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교육 콘텐츠는 음식 조리, 메뉴 구성부터 세무, 법무 등 식당 경영 전반까지 총 250여개에 이른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그동안 배민아카데미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음식 맛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영 지식은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

서울 중구, 소상공인에 200억 원 규모 1년 무이자 대출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신한·국민·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업체 당 2천만 원까지 무이자(1년)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한·국민·우리은행과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융자 보증재원을 마련, 관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금년 최초 출연이며, 우리은행은 2018년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출연에 이어 두 번째 협약이다.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써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이 가능한 자이다. 단,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4무(無)대출’등 타 금융 지원 관련 보증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업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이 어려울 수도 있다. 총 융자 규모는 200억 원으로 업체 당 2천만 원까지 신용보증료 연 0.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구에서 대출일로부터 1년간 이자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약 2~3% 대 수준의 1년 변동금리로 운영되며, 서울시에서도 추가로 신용보증료 지원 및 상환기간 4년 동안 연 0.8% 금리를 보전함으로써 힘을

구로구,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소상공인 점포 70곳 모집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 연계해 특색 있는 디자인 개선 … 5인 미만 매장형 점포 대상

구로구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 70곳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점포개선을 통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를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인테리어를 가게 특색에 맞게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구로구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가게 중 소비자가 방문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는 매장형 점포다. 단, 참여가게 임대차 계약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프랜차이즈, 체인가맹점, 유흥업종, 서울시 유사사업 참여가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게에는 최대 100만원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지급하고, 지역예술가를 매칭해 디자인 개선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선 주요내용은 ▲점포 내·외부 공간 리뉴얼(월페인팅, 윈도우페인팅, 벽지‧가구 리폼 등) ▲디스플레이 디자인(월 데코, 쇼윈도 디자인, 메뉴판 등) ▲작품 설치·전시(입체 조형물, 조각, 그림 등) ▲제품·인쇄물 디자인(머그잔, 식기, 패키지, 명함, 스티커 등) ▲브랜딩·마케팅(로고, 홍보 포스터)

[정책이슈] 내년부터 이태원·홍대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진출 어려워진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이태원이나 홍대 등 주요 상권에는 스타벅스나 올리브영 등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이 진출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역 상인과 임대인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할 경우 대통령으로 정한 연매출 이상의 대규모 점포의 출점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지역상권법은 2016년 20대 국회에서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을 막겠다는 취지로 발의 됐으나 통과되지 못했고, 이번 21대 국회에서 관계부처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다시 거쳐 지난 6월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역상권법의 핵심은 상업지역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대통령령이 정하는 수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을 지역상생구역·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의 상인과 상가건물 임대인·토지소유자들은 임대료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등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지역상생구역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로 연매출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인 가맹본부나 체인본부가 운영하는 직영점의 출점을 금

영동 와인, ‘화이트 와인으로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휩쓸어

최우수상‘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 우수상‘여포의 꿈 화이트’수상 영예

대한민국 대표 와인, 충북 영동와인이‘2021 우리술 품평회’에서 그 우수한 맛과 품질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줬다.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에서 주관한‘202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불휘농장(대표 이근용)의‘시나브로 청수 화이트’가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 여포와인농장(대표 김민제)의‘여포의꿈 화이트’가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명품주를 선발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품평회이다. 이번 품평회에는 5개 부문(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기타주류) 총 234개 제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15개의 술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불휘농장’과 ‘여포와인농장’의 2개 와이너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불휘농장의‘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지난 2019년에도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국내 육성품종인‘청수’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양조용 효

미국·유럽 대기업과 해외실증할 창업기업 20개사 공모

미국·유럽의 다국적 대기업 7개사와 기술·사업 모델을 검증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창업기업 20개사 모집(7.26~8.10)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국·유럽권 대기업과 해외 실증을 진행할 창업기업 20개사를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실증 지원사업’은 코로나19에도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12억6,000만원을 확보해 진행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창업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창업기업의 해외실증을 진행할 미국·유럽권 대기업 7개사를 발굴했다. 이번 해외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이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기술과 사업 모델을 해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북미 지역에서는 세계 2위 식품기업인 ‘타이슨 푸드(Tyson Foods)’와 다국적 회계·컨설팅사 ‘케이피엠지(KPMG)’ 등 총 4개사와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 창업아이템의 현지 실증을 진행한다. 유럽에서는 유럽 최대 통신기업 보다폰(Vodafone), 세계 최대 종합 화학기업 바스프(BASF) 등 총 3개사가 참가해 기술 구매, 투자, 규격인증 등 국내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외실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된 창업기업 20개사는 시제품 제작에서 현지 설치, 테스트 수행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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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친환경 식품 패키지 개발
풀무원이 국내 패키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친환경 혁신 식품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풀무원기술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식품산업의 탄소 중립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식품 패키지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충북 오송 바이오폴리스 소재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과 식품안전실 김상구 실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 기술센터 심진기 센터장 등 양사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식품 패키징 및 온라인 물류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발굴 및 과제 수행 △신소재,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을 활용한 혁신 제품 개발 △식품 친환경 패키징 기술 및 제품 개발 △식품 패키징 기술, 정보, 트렌드, 네트워크 공유 △패키징 분야 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이행하게 된다. 풀무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식품 패키징 분야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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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 인증 우수기관 선정
(재)하동녹차연구소는 부설 친환경인증센터가 정부의 친환경 인증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기관 평가는 국내·외 53개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등급결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인증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1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 7개소, 양호 24개소, 보통 20개소, 미흡 2개소로 평가 점수 구간에 따른 절대평가 결과(우수 90점 이상, 양호 80∼90점, 보통 70∼80점, 미흡 70점 미만)가 반영됐으며,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201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인증업무를 시작한 이후 1500여 농업인(업체)에 대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수산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친환경 농어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흥석 소장은 “친환경 인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증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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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민아카데미 무료외식업 프로그램 참여자 10만명 돌파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의민족 무료 외식업 프로그램인 ‘배민아카데미’를 찾은 이들이 늘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가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장님이 총 10만명을 돌파했다 전했다. 배민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교육센터에서 강의 및 실습 방식의 오프라인 교육으로 시작됐다. 오프라인 교육은 현재까지 총 514회, 누적 참여 인원 2만900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 전환한 후에도 7만여명 수강생 몰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돼 오프라인 미팅이 제한되면서 이달부터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대부분 전환됐다. 온라인과 비대면 교육에만 한 해 7만1337명이 참여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장사가 처음인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교육 콘텐츠는 음식 조리, 메뉴 구성부터 세무, 법무 등 식당 경영 전반까지 총 250여개에 이른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그동안 배민아카데미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음식 맛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영 지식은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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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한국식 포장마차에 빠진 日 2030 소비자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한식으로 이어지며 치킨, 삼겹살, 치즈핫도그 등 대중적인 메뉴들이 일본 2030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그중 한국의 포장마차는 한류 문화의 발신지인 도쿄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매장이다. 코로나 탓으로 한국 여행을 올 수 없는 상황이고, 한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즐기던 회식 문화를 체험해 보려는 수요에 부흥하고자 포장마차 콘셉트의 매장은 지금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지난 몇년간 등장한 일본내 한식 포장마차를 보면 완전한 한국식을 표방한다. 간판은 물론 매장에 비친된 홍보물에 일본어 대신 한글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메뉴는 삼겹살, 순두부찌개, 떡볶이, 치킨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거의 다 판매한다. 저도수의 레몬사와가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것과 대조적으로 포장마차에서 만큼은 우리나라 소주,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도쿄도 주오구의 바쿠로요코야마역 근처에는 ‘돼지 대문 시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한국 전통시장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포장마차가 문을 열었다. 2011년부터 바쿠로초에 1호점을 운영했으며 4차 한류 열풍이 일며 올해 요코하마, 시부야에 2,3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상호는 일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