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전체기사 보기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현장설명회 개최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 모집(4.28.~5.31.)

전라북도는 1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을 최소화하고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비대면 현장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창업농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 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비지니스 인사이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스튜디오’ 개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aT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aT 김춘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천선미 고창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T 스튜디오의 공간별 업무 시연과 시설 참관, 제막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aT 스튜디오는 70여 평 규모에 30여 종의 최첨단 촬영 장비를 갖추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 ▲SNS 등 홍보영상 촬영을 위한 ‘크로마키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 진행이 가능한 ‘라이브 스튜디오’ ▲해외 바이어 상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농수산식품의 홍보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방송, 해외바이어 대상 온라인 제품홍보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을 활용한 K-FOOD의 온라인마케팅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개소식 오픈을 기념하며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연계하여 쌀, 표고버섯 등 지역특산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여 1시간 만에 23만 5천뷰를 달성했다. aT는 광주, 대구 등 지역 민간 스튜디오와 연계하

강동구, 맛있는 연구소에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세요

오는 15일까지 외식업 예비창업자 1, 2기 교육생 총 12명 모집

강동구는 ‘공유주방 373 맛-랩(Lab)’에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고 나만의 식당을 열고 싶어 하는 창업자에게 기본 요리와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외식업 전문성 강화’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맛있는 연구소를 표방하는 공유주방 373 맛-랩은 외식업 (예비)창업자에게 음식 관련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외식업창업 지원공간으로써 강동구 구천면로 373에 있다. 이곳에는 주방설비, 집기류 등이 비치돼있어 각종 메뉴 개발과 연구, 조리실습, 품평회 등을 실현해 볼 수 있다. 구는 향후 지역 특화음식 개발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외식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8일(화)부터 외식업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1, 2기가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외식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업이 있다. 내용은 △외식업 창업의 기본, △요리 기초 및 메뉴실습 △온라인 홍보 및 운영방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1, 2기 모집인원은 기수별 6명, 총 12명이다. 외식업 창업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2021 경기 여성 창업리그, 멘토링부터 사업화지원금까지 성공 창업 돕는다

경기 여성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위한 ‘경기 여성 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는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경기 여성 창업리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여성 창업리그’는 경기도가 도내 여성창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하고자 추진하는 창업 경연대회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신규 창업자다. 창업리그 예선은 오는 6월 8~9일 1차 서류심사 후 6월 15일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10개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해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본선 진출 예비·초기창업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대회는 7월 15일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 500만원, 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장려상 2명 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집은 6월 4일까지이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경기 여성 창업리그' 접수 페이지에

[취업과창업] 요즘 대세 ‘채용연계형 인턴’ 공고 발표 “여름 인턴하고 정규직 취업하자”

올해 채용 트렌드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 제도’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YES24, 한국조폐공사,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펄어비스가 인턴-신입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예스24(YES24)가 2021년 신입사원(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 분야는 도서/마케팅, 서비스기획 부문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 면접, 본부장 면접, 임원진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5월 23일 일요일까지이며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어학 능력 우수자와 모집부문 관련 공모전 입상 또는 대외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또한 국/내외 4년제 대졸자 및 202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2021년 7월 입사할 수 있는 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시 영등포구이다. 한국조폐공사가 2021년도 상반기 신입 직원(채용형 인턴)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 R&D전형, IT전형, 사회형평전형(장애)이다. 공고 기간은 5월 18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인턴기간 종료 후 교육훈련 및 근무평가 등을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SK 브로드밴드가 2021년 인턴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

경북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본격 시행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함께 연말까지 5천 개소 인증 목표

경상북도는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 김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막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면서 외식․급식업체의 국산 김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함께‘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5개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지역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기업체 구내식당 등을 대상으로 현재 73개소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5천 개소로 늘리겠다는 목표로 시군을 통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국산김치자율표시위는 제출받은 신청서를 토대로 심의를 통하여 인증마크를 교부하여 이후 1년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중국의 김치 종주국 논란과 알몸 절임영상 파문으로 국내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통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외식업체 등의 많은 참여를 당부

경기도, 농산물가공 기술 전문인력 육성…13~14일 온라인교육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담당자 등 농산물 가공인력 전문성 강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산물가공 기술 표준화 기초교육’을 13일부터 14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 가공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를 운영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 30명 내외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의 흐름과 창업지도, 가공창업 관련 인허가, 주요 가공기술 소개,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농식품 개발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이다. 경기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고양․가평․용인 등 12개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있으며, 농촌진흥기관(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연구개발(R&D) 기술과 지역의 다양한 우수농산물을 접목해 음료류, 잼류, 분말류, 반찬류 등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20년 기준 농업인가공 창업교육 178회 651명, 창업코칭 174회 278명, 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149건 등 소규모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도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시군에 설치돼 있는 농산물종

[정책이슈] 광주시, 우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사업' 지원 추진

전문인력 양성, 프랜차이즈화,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광주광역시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화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분야별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양성,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프랜차이즈화 사업 지원, 시장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지원 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시행한다. 대상은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광주 소재 유망 소상공인으로 유흥, 단란, 무도, 도박, 안마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다. 전문인력양성 분야는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 프랜차이즈 가맹점 경영자 교육 과정 등 3개 과정을 운영하며, 향후 교육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생 모집과 이론·실습 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 : 외식사업자, 예비 창업자, 프랜차이즈 사업자 등 20명 내외 대상으로 3개월간(총 40시간) 가맹점 교육 ※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및 실무자 등 20명 내외 대상으로 3개월간(총 30시간) 가맹점 경영진단 및 처방 ※ 프랜차이즈 가맹점 경영자 교육 과정 : 프랜차이즈 지역 가맹점 경영자 등 20명 내외 대상으로 1회(총 4시간)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업무 프로세스 교육 사업화 지원 분




푸드&라이프

더보기
[현장 리포트]코로나로 폐업위기 몰린 日 레스토랑, 테이크아웃으로 전화위복 이뤄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홀 영업이 어려워지며 거의 모든 외식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배달앱 중계수수료, 배달대행비 등 빠지는 지출이 많아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3차 비상사태선언이 내려진 일본 외식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프런 더 다이닝’은 월 매출의 30~40%를 테이크아웃으로 올리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오자키 사토시 대표의 비결을 알아본다. 코로나로 매출 급감하며 테이크아웃 시작 에이프론 더 다이닝은 약 3년 전 칸다역 앞 APA호텔 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만 해도 호텔 손님은 물론 인근 주민, 직장인이 방문하며 성황이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접근성이 좋았다. 순조롭게 영업을 해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호텔이 텅 비며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인근에서 찾아오던 직장인의 발걸음마저 끊겼다. 하루에 1~2명밖에 손님이 오직 않는 날이 계속됐다. 어떻게든 매장을 살리기 위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세계적 기업·창업기획자에게 배우는 ‘세계창업사관학교’ 2기 출격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3일 구로구 G타워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로 참여할 60개 창업기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교식은 올해부터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새롭게 운영될 구로 G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중기부 권칠승 장관 외에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창업기획자 한국지사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입교하는 기업들을 축하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국내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 창업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창업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월에 처음 졸업한 1기 60개 기업들은 입교 이후 5개월 만에 84억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그 중 21개사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59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2기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사업화 지원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교육 분야는 지난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올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분야로 확대해 디지털경제를 책임질 더 다양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현장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1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을 최소화하고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비대면 현장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창업농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 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현장 리포트]코로나로 폐업위기 몰린 日 레스토랑, 테이크아웃으로 전화위복 이뤄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홀 영업이 어려워지며 거의 모든 외식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배달앱 중계수수료, 배달대행비 등 빠지는 지출이 많아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3차 비상사태선언이 내려진 일본 외식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프런 더 다이닝’은 월 매출의 30~40%를 테이크아웃으로 올리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오자키 사토시 대표의 비결을 알아본다. 코로나로 매출 급감하며 테이크아웃 시작 에이프론 더 다이닝은 약 3년 전 칸다역 앞 APA호텔 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만 해도 호텔 손님은 물론 인근 주민, 직장인이 방문하며 성황이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접근성이 좋았다. 순조롭게 영업을 해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호텔이 텅 비며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인근에서 찾아오던 직장인의 발걸음마저 끊겼다. 하루에 1~2명밖에 손님이 오직 않는 날이 계속됐다. 어떻게든 매장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