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단순 생산시설 조성을 넘어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수출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이 특징으로, 도수 40%의 증류주임에도 알코올 자극이 크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하다. 입춘이 지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2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술로,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면 녹차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이나 소량의 물을 더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녹차품은섬을 생산하는 향기품은수울섬은 보성 녹차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보성 올벼쌀로 빚은 ‘올벼품은섬’, 홍차로 빚은 ‘홍차품은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녹차품은섬은 보성 녹차의 지역성과 전통 증류주의 기본에 충실한 완성도를 함께 갖춘 술”이라며
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권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 부를 2월 19일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비치・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로, 취업·재취업·전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담았다. ' 일자리 핵심 9개 분야 정보 및 가이드 제공, QR코드로 접근성 강화' 이번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등 9대 핵심 분야로 정책 정보를 체계화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상공회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 총 9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및 진입 절차 △소셜미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공정거래위원회는 단독조정제도 도입, 소비자 소송지원제도 근거 명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의 신속한 조정을 위하여, 1인의 조정위원이 분쟁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된다. 현행 소비자기본법은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조정을 위하여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최소 3인의 위원이 필요하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합의 권고 금액이 200만 원 미만인 소액 사건 중 ▲사실관계 및 법률관계 등에 대하여 당사자 간에 큰 이견이 없는 사건, ▲소비자분쟁의 사실관계 및 쟁점이 간단한 사건, ▲당사자 모두가 합의의사를 명백히 밝힌 사건 등에 대하여는 1인의 조정위원만으로도 사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조정제도가 신설된다.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되면 분쟁조정 처리기간이 단축되는 한편, 대규모 집단분쟁 등 중요한 분쟁사건에 보다 많은 인력과 시간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사업자의 불수용 의견으로 조정이 성립되지 않은 분쟁조정 사건에 대하여 소비자가 사업자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 증진을 위한‘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두바이식 쫀득 쿠키’만들기로 유행과 재미, 추억 세 가지를 모두 잡은 가족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그리기 ▲가족 사진을 활용한 두쫀쿠 꾸미기로 구성된다. ‘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은 3월과 4월 총 2회 운영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한 회기 당 2인(1팀) 5,000원, 3인(1팀) 8,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2월 19일부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며, 더욱 맛있고 신나는 추억이 되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6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가구는 공주시 귀농·귀촌인의 집에 입주했고 1가구는 실제로 공주시에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도시 거주자로, 프로그램 최초 참가자(타 지방자치단체 참여 이력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는 우선 선발한다. 특히 공주시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평택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는 면접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발맞추어 우리 중소기업들도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쇼핑몰 입점이나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 등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민간에서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을 검증받은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글로벌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최대 2억원). 그리고, 중소기업 우수제품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단장 전영준)은 ‘경남RISE G-WEST 창업교육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년도 경남RISE G-WEST 글로벌시장 창업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참가 학생은 경남RISE G-WEST 1차 연도 창업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15명과 거제대학교 5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 기반 시장탐색 교육 ▲싱가포르 창업 생태계 기관 방문 ▲현지 창업기업 탐방·특강 ▲한-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IR·네트워킹 및 전문가 인스트럭팅(멘토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탐색으로 실제 수요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비즈니스모델(BM)을 보완·고도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대학생 12명과 함께 현지에서 팀빌딩을 진행해 ‘한국-싱가포르 대학생 연합 창업탐색팀’ 6개 팀을 구성하고, 양국 대학생이 공동으로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에는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기술이전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아라농장)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족 단위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라농장은 고촌읍 전호리 484-14번지에 위치하며, 1구좌(13.2㎡, 약 4평) 단위로 총 71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년 4월 1일 ~ 11월 30일 (약 8개월) 분 양 료 : 1구좌당 3만원 신청자격 : 김포시민(주민등록상, 공고일 기준 2월 23일) 우선 선발 대상 :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경기공유서비스 → 텃밭분양 → 신청하기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라농장은 2018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경작 공간 제공과 함께 기초 재배기술 및 친환경 재배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높은 참여 경쟁률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
시흥시는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활성화와 설 명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흥시 내에서 주변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시흥시 내 72개의 업소가 있다. ‘명품점포’는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기준 5년 이상 운영 중인 모범 업소를 말하며, 시는 2024년 27개소, 2025년 25개소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시민이 착한가격업소 또는 명품점포를 이용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과 시루 앱(App)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방문 후기와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42명에게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8일 개별 통보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대전 중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골목상권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한 ‘성심당 주변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기본 계획은 ▲도시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가지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민·관 협력 TF팀은 중구청 9개의 관계부서와 민간 자문위원 6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상인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을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기존 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오는 6월 종합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심당은 중구의 대표적인 도심 거점으로,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체류시간 확대에 따른 주변 상권활성화, 더 나아가 중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구청 관계부서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