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 거주 및 관내 사업장 운영, 사업자등록 3년 이내 창업자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
함양군은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은 함양군민들에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7회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총 10회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재료관리, 구매관리, 기초조리 실무 및 한식조리 실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실기 수업은 총 17회로, 표고전, 콩나물밥, 도라지생채,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의 실습을 통해 자격증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강사로는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나서며, 김미숙 대표는 한식 조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다수의 한식 교육과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 수, 금 총 27회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기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용적인 학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전문조리기술 습득과 요식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새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2월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10월부터 ’26년 2월(총 4개월 반)까지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4년 기준)을 차지하는 피심인들이 장기간(’19.11월 ~ ’25.10월,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5조 8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 및 제3호(물량배분 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공정위는 민생을 위협하는 담합행위에 대
거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상인)을 공개 모집한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문을 연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청년 상인들이 청년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창업으로 이어지는 등 성장 기반을 만들어 왔다. 특히 거창 청년몰은 도내 청년몰 가운데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한 곳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빈 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다. 거창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결정한다. 다만, 현재 청년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과 업종이 중복되는 경우를 포함해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업종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창군은 청년 상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입점 청년 상인에게
서울 동대문구는 봄나들이철을 앞두고 아이스 음료·빙수 등에 쓰이는 식용얼음 소비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식용얼음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용얼음은 ‘얼음’이지만, 사실상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식품이다. 제빙기 내부가 충분히 세척·소독되지 않거나, 얼음 보관·취급이 허술하면 오염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여름 커피전문점·편의점 등에서 쓰이는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했을 때 451건 중 6건이 세균 수 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 등이 진행된 바 있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점검 계획에 따라, 봄철 식품사고를 사전에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2인 1조)은 현장을 방문해 ▲조리장 등 위생 관리 상태 ▲방충 시설 설치 등 시설 기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제빙기에서 생산되는 얼음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여름철 위생 점검 결과를 공개하며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에서 세균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25일 개관한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약 800㎡ 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대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오는 3월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챗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12일에는 ‘AI 혁명, 우리는 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단순 생산시설 조성을 넘어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수출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이 특징으로, 도수 40%의 증류주임에도 알코올 자극이 크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하다. 입춘이 지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2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술로,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면 녹차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이나 소량의 물을 더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녹차품은섬을 생산하는 향기품은수울섬은 보성 녹차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보성 올벼쌀로 빚은 ‘올벼품은섬’, 홍차로 빚은 ‘홍차품은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녹차품은섬은 보성 녹차의 지역성과 전통 증류주의 기본에 충실한 완성도를 함께 갖춘 술”이라며
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권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 부를 2월 19일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비치・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로, 취업·재취업·전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담았다. ' 일자리 핵심 9개 분야 정보 및 가이드 제공, QR코드로 접근성 강화' 이번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등 9대 핵심 분야로 정책 정보를 체계화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상공회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 총 9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및 진입 절차 △소셜미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