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청은 지역 고유의 자산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4월 14일, 대구과학대학교 LIS 글로벌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지역 사회 개발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과정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50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가치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인공지능(AI) 활용 실전 콘텐츠 제작 ▲ 행복 북구 골목 상권 개발 ▲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구축 ▲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화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학습을 병행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산업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식품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제2의 인생을 거창에서 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馬羅夜酒)’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5.8.~9.)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이 펼쳐지며, 2주차(5.15.~16.)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 별빛 버스킹’, 3주차(5.22.~23.)에는 지역 직장인과 로컬밴드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L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과 견학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개편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2차 간담회로 외식업을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포장용기 및 비닐봉투의 가격 인상 및 납품 현황 등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여건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 외식업 업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정부에 건의하는 사항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병권 제2차관은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현재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방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에도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경 예산이 반영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해 ▲상권별 브랜드화 전략 수립 ▲골목상권 축제 개최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온·오프라인
전주시가 올해도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어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고용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최대 36개월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요건은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사업장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 고용 등이다. 두루누리 지원 요건 충족 시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80%를 감해 부과하며, 도는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 현황을 확인해 보험료의 20%를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정비 부담 완화 등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사임당푸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임당푸드는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을 과제로 수행하게 된다. 제빵 공정 중 냉각 단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터널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시간 단축 및 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임당푸드 조해주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산 공정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을 대표하는 제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은 “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의 농식품 산업의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