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로컬 미식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9월 중 총 2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과 9월 20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한 뒤, 스타 셰프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재래시장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험을 이끌 박주은 셰프와 황진선 셰프는 각각 미쉐린 가이드와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경력을 보유한 스타 셰프들이며, ‘서울미식100선’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들이다. 특히 황진선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에 백 요리사로 출연한 이력도 있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전통시장(경동시장‧망원시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참여하는 셰프가 달라 매번 색다른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한 회당 외국인 8~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9월 15일에는 박주은
강진군이 맛의 이중주로 전국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푸른 남해의 속삭임과 들판의 풍요로움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마량 미항횟집거리’와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는 각각 ‘물’과 ‘불’이라는 극적인 대비로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마량 미항횟집거리, 바다의 신선함을 한 상에 마량 미항횟집거리는 여전히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펄떡이는 활어의 생명력을 그대로 맛보는 순간, 강진의 바다는 한접시의 예술이 된다. 여기에 더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무공해 특산품과 청정지역의 수산물을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연탄불이 피워낸 불맛 가득한 감동의 한 상 연탄불 위에서 지글대는 돼지고기의 향기가 강진군 병영면의 음식거리를 휘감는다. 연탄불에 구워낸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돼지불고기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한 입 가득 퍼지는 불맛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갖가지 밑반찬은 푸짐한 한 상을 완성한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에 위치한 ‘병영5일시장’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돼지불고기
섬세하게 여민 대부도의 열매 ‘그랑꼬또’ 안산 대부도의 바람과 땅이 만든 와인 브랜드 ‘그랑꼬또’는 한국 포도로 빚는 국산 와인의 가능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캠벨얼리 특유의 달큰한 과실 향을 풍부하게 품되 절제된 단맛을 부드럽게 풀어낸 ‘로제’부터, 레몬과 사과 향을 중심으로 산미와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청수’까지.그랑꼬또가 이 땅의 포도를 다루는 섬세한 태도는 와인 한 병을 감싼 보자기 한 겹에도 담겨 있다. 시간을 품은 세 가지 밥맛 ‘발효:곳간’ 한식을 일상 가까이에 전하고자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론칭한 브랜드, ‘발효:곳간’. 품질과 의미를 겸비한 식품들을 선별해 그 속에 오랜 시간 축적된 식문화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선물 세트는 세 가지 밥맛을 식탁 위에 올린다. ‘기품’은 여주에서 소식재배로 정성껏 수확한 유기농 단일 품종 쌀로, 맑고 고른 쌀알이 만들어내는 윤기와 식감이 탁월하다. ‘귀’는 평안북도의 토종 볍씨 ‘귀도’를 복원해 만든 쌀. 특유의 찰기와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특징이다. 일반 쌀보다 밥알이 커 식감이 살아 있고 단맛이 뛰어난 ‘용의 눈동자’, 구수한 향과 맛의 ‘십리향’, 윤기와 찰기를 배가하는 ‘찹쌀’을 혼합한
고창군이 청정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고추를 소재로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오는 23~24일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고창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와 소비자 간 고추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터가 열리고, 고추 할인 쿠폰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고추를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김치 만들기 체험, 수제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특산품 판매, 해풍고추 품평회, 버스킹 공연 등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고창 황토에서 청정 갯벌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꺼우며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김장김치에 사용하는 최고의 고추로 명성이 자자한 고추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해풍고추축제에서 해풍고추와 고창농특산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우리 지역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재팬이 8월 14일(목) 일본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를 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트렌드의 발신지 하라주쿠 중심에 해리포터의 새로운 거점 탄생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는 총면적 약 900㎡ 규모의 2층 매장으로, 한정 상품과 마법 세계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쇼핑 도중에 즐길 수 있는 ‘버터맥주 바’와 작품 속을 연상시키는 포토 스폿도 마련돼 있다. 하라주쿠를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해리포터’ 세계관을 체험하며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금지된 숲’ 테마, 올빼미와 히포그리프 ‘벅빅’이 맞이해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나무와 부엉이들이다. 매장 안 우뚝 솟은 나무 사이로 유유히 날아다니거나 무성한 녹색 가지 위에서 날개를 쉬는 부엉이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나무줄기 위에는 다양한 마법 동물들도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마법 세계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한정 굿즈부터 푸드까지 마법 세계를 만끽 하라주쿠 한정 패션 잡화, 문구, 과자를 비롯해 네 기숙사의 세계관을 체험할
시원한 맥주, 뜨거운 치킨, 그리고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익산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 익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가 총출동하고, 치킨로드 상인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도 힘을 보탠다. 총 11개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전자음악(EDM) 파티 등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양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흥겨움 속으로 이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룰렛 돌리기와 무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부스와 안전요원을 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한아름농장(경기도 안산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토마토즙(식품유형: 과·채주스)’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9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안산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회사법인 밭이 운영하는 춘천의 감자빵 브랜드 ‘감자밭’이 8월 13일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이자 최고급 쇼핑 명소로 꼽히는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감자밭은 지난 4월 일본 1위 백화점 이세탄 요코하마점에 첫 매장을 열고 매일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현지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 또한 첫날부터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구매했고, 현지 언론과 잡지사의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는 등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감자밭의 시그니처 메뉴 감자빵은 국내산 감자를 사용한 독창적인 레시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베이커리에 대한 안목이 높은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온 맛있는 새로운 빵’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SNS와 미디어를 통한 자발적 홍보가 확대되고 있다. 감자밭은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말부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진행했다. 일본 내 최고급 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마케팅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이세탄 신주쿠점 팝업 운영 종료 후
광주교통공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 광주도시철도 스탬프투어’를 펼치고,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광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의 주요 전통 시장과 인접한 4곳의 역사 중에서 희망하는 2곳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은 4개 역사 중 임의로 선택한 두 개 역을 방문해 각각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이와 함께 두 역사 중 한 곳의 인근 전통시장이나 골목 상점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역무원에게 제시하고 마지막 스탬프를 받으면 미션은 종료된다. 미션을 완주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양우산이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현장에서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장바구니를 추가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지역민들의 전통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골목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
충남 태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돼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어선 30척이 바다로 나가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보다 조금 늘어난 수준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 더욱 많은 꽃게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21일 1㎏당 8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이는 첫날 기준 평년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추석을 한달 보름 가량 앞두고 있는 만큼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 해독에도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의
일본 ‘돈카츠’ 현지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전수창업 교육이 오는 8월 25일(월)에 진행된다. 두툼한 고기 두께의 ‘돈카츠’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수요층이 넒은 메뉴다. 등심 부위를 이용한 ‘로스카츠’, 안심 부위의 ‘히레카츠’, 돼지고기 사이에 치즈를 넣은 ‘치즈카츠’는 이제 남녀노소 모두 즐겨 찾는 대중적인 요리가 되었다. 주재료인 돼지 안심과 등심 부위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고 우동, 소바 등 면류와 잘 어울려 객단가를 높이는 데도 유용하다. 또한, 우동, 소바 등 다양한 메뉴와 구성을 할 수 있고 홀, 배달,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일본서 15년 조리비법, 일식 ‘돈카츠’ 핵심기술 전수 이번 돈카츠 전수교육은 일본 도쿄에서 돈카츠전문점을 운영한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이 교육을 진행한다.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고기 손질 등 기초 과정부터 ▲돼지고기의 등심, 안심 손질 및 숙성방법, ▲시즈닝부터 빵가루의 종류 및 용도에 따른 사용법,
장 건강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너사이드'가 최근 시드 라운드에서 총 7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이너사이드의 첫 외부 투자 유치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그래비티벤처스, 충남대학교기술지주, 로우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너사이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신제품 R&D, 국내(자사몰, 온라인, 오프라인 등) 유통 확장 및 해외(APAC, 북미) 유통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너사이드의 첫 번째 제품인 ‘유얼거트(Yourgut)’ 그릭요거트는 2023년 공식 출시 후 2024년 연매출 13.7억 원(전년 대비 8배)을 기록했으며, 2025년 연매출은 50억 원(상반기 매출 16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호중 이너사이드 대표는 “이번 투자로 맛과 장 건강을 모두 갖춘 제품을 더 연구하고 국내외 고객들이 사랑하는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또한 지금까지는 영업·마케팅 인력과 예산 없이 부트스트랩 방식으로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는 APAC과 북미까지 시장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너사이드’는 ‘기능성은 맛이 없고, 맛있는 건 건강하지 않다’는 기존 건강식품 시장의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위해 출발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