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이슈] 본푸드서비스, 2025년 매출 2,142억 원 기록!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종합 식품기업 본푸드서비스가 단체급식, 컨세션, 식자재 유통 등 전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 매출 2,000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1,784억 원) 대비 20% 증가한 2,14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2022년 매출 1,000억 원 달성 이후 불과 3년 만에 2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각 사업 부문의 구조적 고도화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 전략이 신규 수주 확대 및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며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체급식: ‘본우리집밥’, 군급식 및 실버 산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1,2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품질 유지와 더불어, 유명 셰프 및 외식 브랜드 IP를 활용한 ‘브랜드 데이’ 등 차별화된 콘텐츠 중심의 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6개 사업장 신규 수주와 96%에 달하는 높은 재계약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육·공군 병사 및 간부 식당 수주를 통해 군급식 시장 내 레퍼런스를 공고히 했다. 또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프리미엄 오피스 사업장 확보와 과학기술 특화 실버타운 진출을 통해 타깃 고객층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컨세션: 프리미엄 여가시설 중심 58% 급성장

 

컨세션 부문은 여행 및 레저 수요 증가와 맞물려 전년 대비 58% 성장한 26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호텔, 골프장, 공항 등 고부가가치 여가시설을 중심으로 입지를 확장하며 ‘프리미엄 레저 컨세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라이브 스테이션 강화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한편, 소규모 웨딩 및 돌잔치 등 프리미엄 연회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식자재 유통: 물류 인프라 자산화 및 3PL 사업 고도화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612억 원을 기록했다. 용인, 논산, 담양, 창녕 등 전국 4대 거점 물류센터를 자산화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유통을 넘어 제조 영역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확장 전략에 따라 PB(자체 브랜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청기와타운, 오봉집 등 13개 주요 외식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제3자 물류(3PL)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중소 외식 브랜드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2030년 매출 5,000억 달성 목표… “식문화 혁신 파트너로 도약”

 

본푸드서비스는 핵심 사업인 3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는 2030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는 “이번 매출 2,000억 원 돌파는 단체급식과 컨세션, 유통 사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며 거둔 유의미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의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문화 혁신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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