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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코로나로 폐업위기 몰린 日 레스토랑, 테이크아웃으로 전화위복 이뤄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홀 영업이 어려워지며 거의 모든 외식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배달앱 중계수수료, 배달대행비 등 빠지는 지출이 많아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3차 비상사태선언이 내려진 일본 외식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프런 더 다이닝’은 월 매출의 30~40%를 테이크아웃으로 올리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오자키 사토시 대표의 비결을 알아본다. 코로나로 매출 급감하며 테이크아웃 시작 에이프론 더 다이닝은 약 3년 전 칸다역 앞 APA호텔 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만 해도 호텔 손님은 물론 인근 주민, 직장인이 방문하며 성황이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접근성이 좋았다. 순조롭게 영업을 해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호텔이 텅 비며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인근에서 찾아오던 직장인의 발걸음마저 끊겼다. 하루에 1~2명밖에 손님이 오직 않는 날이 계속됐다. 어떻게든 매장을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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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창업기획자에게 배우는 ‘세계창업사관학교’ 2기 출격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3일 구로구 G타워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로 참여할 60개 창업기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교식은 올해부터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새롭게 운영될 구로 G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중기부 권칠승 장관 외에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창업기획자 한국지사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입교하는 기업들을 축하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국내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 창업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창업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월에 처음 졸업한 1기 60개 기업들은 입교 이후 5개월 만에 84억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그 중 21개사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59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2기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사업화 지원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교육 분야는 지난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올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분야로 확대해 디지털경제를 책임질 더 다양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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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4기 현장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1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참석을 최소화하고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비대면 현장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창업농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말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5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 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 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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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포트]코로나로 폐업위기 몰린 日 레스토랑, 테이크아웃으로 전화위복 이뤄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다. 홀 영업이 어려워지며 거의 모든 외식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배달앱 중계수수료, 배달대행비 등 빠지는 지출이 많아 수익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3차 비상사태선언이 내려진 일본 외식현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운데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프런 더 다이닝’은 월 매출의 30~40%를 테이크아웃으로 올리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오자키 사토시 대표의 비결을 알아본다. 코로나로 매출 급감하며 테이크아웃 시작 에이프론 더 다이닝은 약 3년 전 칸다역 앞 APA호텔 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만 해도 호텔 손님은 물론 인근 주민, 직장인이 방문하며 성황이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접근성이 좋았다. 순조롭게 영업을 해왔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호텔이 텅 비며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시행되며 인근에서 찾아오던 직장인의 발걸음마저 끊겼다. 하루에 1~2명밖에 손님이 오직 않는 날이 계속됐다. 어떻게든 매장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