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푸드QR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세부 표시방법을 담은 하위 고시를 8월 29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24년 11월 26일부터 소비자가 제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식품 안전 정보는 물론 건강·생활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푸드QR)를 운영중이다. 그간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가 늘어나고 글자가 점차 작아지면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있었으나, 금번 개정을 통해 업계는 자율적으로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는 제품에 크게 표시해 더욱 잘 보이게 하고, 나머지 정보는 푸드QR 등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개정된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식품 표시정보의 e라벨 허용 범위 확장, e라벨 적용 식품의 글씨 크기 확대 등이다. 종전에는 식품유형, 용기·포장재질, 보관방법 표시정보만 푸드QR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부 영양성분
골목식당 자영업자들을 위한 '메뉴개발·비법전수' 교육이 오는 9월 15일(월) 에 진행된다. 이번 메뉴 전수교육은 <소호정식 안동 손국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안동손국수’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소호정식 안동국시'의 맛을 그대로 구현, 최적의 맛을 내는데 집중했다. 대통령의 안동국시를 만든 전 청와대 한식조리사 레시피 그대로 오는 9월 15일(목) ‘소호정식 안동국시'비법 전수한다 안동국시는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은데다,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 입맛을 띄우기에 딱이다. 방송에서도 안동 특식으로 즐겨 다룬다. 안동국시 특유의 면 뽑기 비결과 구수한 육수를 우려내는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후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육수부터 면 반죽까지 기술 노하우와 레시피 제공 실전음식 전수과정, 메뉴 게시 즉시가능 안동국시 비법전수 창업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동손국수 뿐아니라 담백하고 ▲'전골 수육'과 국수의 맛을 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안동국시 김치3종(깻잎김치/부추/겉절이)까지까지, 안동국시 한상차림
외식 기업 LC푸드가 서울 광화문에 일식잔치요리를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광화문옥희’와 덴푸라 다이닝 브랜드 ‘덴푸라감춘’ 2호점을 정식 오픈했다. LC푸드는 무한리필 참치 전문점 ‘이춘복참치’를 비롯해 덴푸라 다이닝 ‘덴푸라감춘’을 운영하며 다양한 일식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광화문옥희의 광화문 신규 오픈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캐주얼부터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광화문옥희는 일식의 다채로운 흐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식 잔치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전채, 사시미, 덴푸라, 일품요리, 디저트로 이어지는 풍성한 코스로, 비즈니스 미팅부터 기념일까지 다양한 모임에 적합하다. 매장은 객실을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해 조용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잠실에서 시작한 덴푸라 다이닝 ‘덴푸라감춘’은 광화문에 2호점을 오픈하며 확장에 나섰다. 제철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튀겨낸 덴푸라와 일품요리를 중심으로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일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LC푸드는 이번 광화문옥희 론칭과 덴푸라감춘 2호점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일식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브랜드 간의
안동시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市)는 작년 말부터 지역 미식(美食)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수운잡방음식디미방온주법음식절조)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등 특화공간을 채울 다채로운 자원과 스토리를
부산에서 춘천 감자와 Z세대 감성 연결이 제대로 통했다. 춘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가 총 5만 7,830명이 팝업스토어를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시의 첫 광역 홍보관으로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세계관·캐릭터로 풀어내고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부산·경남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기획 의도대로 소비력이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여성은 69.3%를, 20~40대 MZ세대는 53%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54.3%)이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스탬프 투어, 감자심기 게임, 소원감자 매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춘이’ 캐릭터가 춘천 관광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감자연대기’(감자밭, 감자아일랜드, 박사마을 곰취핫도그, 포테이토교)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시책을 알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제3회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이디어 부문에는 강원대학교 팀이 제안한 ‘디토스(DIgiTal TOSS)’를 논문 부문에는 한양대학교 팀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둘레길 연계의 통합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농촌관광에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청년·시니어 교류, 유휴공간 재생, 체류형 관광 등 최근 농촌과 관련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총 233개 팀이 참가·제안했다. 제안된 233건에 대해 1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제 참신성, 내용 완결성, 정책 활용성 등에 대해 8월 8일 2차 서면심사를 통해 10개팀을 선정(아이디어 제안 7팀, 논문 3팀)했으며, 22일 3차 발표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 팀의 ‘디토스(DIgiTal
농촌진흥청은 열 가공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쌀 품종 ‘도담쌀’이 혈당을 조절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담쌀’은 일반 쌀보다 아밀로스 함량이 2배 이상 높고,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는 저항전분을 10% 이상 함유한 국산 기능성 쌀이다. 열 가공 기술은 이러한 ‘도담쌀’의 저항전분 함량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고지방식과 ‘도담쌀’ 사료를 8주간 함께 먹인 실험군의 공복 혈당이 고지방식만 한 실험군보다 48.3%(150mg/dL)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부티르산을 만드는 유익균 수치는 약 2.8배 늘어났다. 실험군 분변 속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 ‘도담쌀’ 급여군에서 저항전분을 분해하는 대표 유익균(루미노코커스 브로미, Ruminococcus bromii) 비율이 34.1%로 높았고, 장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낙산균도 1.6% 나타났다. 두 균주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장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고지방식만 급여한 실험군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장내 염증을 유발하는 유해균은 고지방
울산 중구가‘9경과 9맛거리’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 운영을 시작했다. 도장찍기 여행은 ‘9경 9맛거리’를 방문해 인증하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행사로, 중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지역 특화 맛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찍기 여행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울산큰애기집에서 참가 종이를 받아야 한다. 이후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 △달을 품은 함월루 △학성공원의 벚꽃과 동백 △입화산 자연휴양림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 △태화연 △경상좌도병영성과 외솔최현배길 △황방산 맨발황톳길 △성안동 달빛누리길 야경 등 ‘9경’가운데 6곳 이상을 방문해 도장을 찍으면 된다. 이와 함께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중앙전통시장 곰장어·통닭거리 △달빛누리길 카페거리 △병영막창 특화거리 △문화의거리 커피골목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장현동 음식거리 △혁신도시 명품음식거리 △원유곡 맛집거리 등 ‘9맛’맛집 거리 음식점, 카페 등에서 1만 1천 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9경’중 6경 방문 인증 도장과 ‘9맛’맛집 거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부착한 참가 종이를 촬영해 울산중구 문화관광 누리집에 등록하면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이
서울시는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력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잔반제로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 감축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서울시의 우수 환경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게 먹고, 잔반은 줄이고!” '학교급식 잔반제로 학교 대항전' 서울시는 우선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잔반제로 학교 대항전'을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잔반량 실적과 기대 잔반량(학교 인원수 비율에 따른 산출치)의 차이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학교를 선정·시상하며, 수상 학교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토크 콘서트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 학교 학생은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해 과학 유튜버 ‘궤도’와 쓰저씨 ‘김석훈’ 배우와 함께 자신들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잔반제로 챌린지' 또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1일(월)부터 9월 19일(금)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대표 현진영)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는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해 이들의 해외 현지화 역량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참여기업 모집에는 다수의 창업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기본과정에 선발된 7개사는 두 달간 글로벌 사업화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협업계획을 고도화하고, 이를 지난 21일 데모데이에서 최종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랩에스디(대표 김윤승, 원격 망막촬영)와 △와이비즈(대표 정승백, 스마트 육묘 시스템) 2개사가 심화과정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등 개도국 실증 기회와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기업과도 장기적 협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해외
우리맛 연구 중심 샘표가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열고 요리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린다. 이번 협업은 ‘집밥이 식사의 개념을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에서 성사됐다. 샘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서울시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자치구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샘표는 필동주민센터와 함께 동국대 재학생 및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존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샘표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요리를 망설였던 청년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해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법만으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하는 법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양 만점의 든든한 한 끼 ‘닭죽’과
익산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잇따라 열리는 축제를 통해 도심 전체가 치킨과 음악으로 물든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29~30일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30~31일은 '치킨·락 페스티벌'이 열려 도심 전체가 여름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치킨로드 일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익산, 치킨 하면 치킨로드'를 알리고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향토 브랜드와 치킨로드 상인,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먹거리 점포와 이동식 야시장 매대,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맥주를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자음악(EDM) 파티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을 흥겨움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또 다이로움 빠른응답(QR) 결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와 번호 추첨, 무대 행사도 진행돼 즐길거리를 더한다. 이어 30~31일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