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A동 2층에 조성된 청년창업 입주공간(3개소/7.4㎡~16.1㎡)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2025년 4월 개관한 내일꿈제작소는 덕양구청 인근 연면적 약 6,854㎡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중심 청년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직영 운영 중에 있다.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대상은 공고일로부터 39세 이하(1986년 2월 27일 이후 출생자) (예비)청년 창업자이다.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예비창업자의 경우 내일꿈제작소 입주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내일꿈제작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신청한 (예비)청년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평가(PPT 진행 및 1차 서류 합산)를 거치며, 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시장성·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심사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1년 동안 입주공간을 제공받으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년(한 차례)을 연장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창업활동 공간(사무공간, OA룸, 미팅룸 등 커뮤니티 제반 시설) 및 내일꿈제작소 운영 프
연초부터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시장 전반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중심으로 한 소비 성향이 강화되고 있다. 가격 부담이 커질수록 소비자들은 다수를 겨냥한 획일적인 제품보다 개인의 니즈와 생활 방식에 맞춘 맞춤형 소비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안태희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 MD파트너는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고물가·고금리 시대에는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유통업체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비 전반에서 개인화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식품업계 역시 고객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접근을 강화하고 있으며 식(食)유형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고객님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식사 패턴을 유형 별로 파악하고, 이에 맞춘 메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식(食)유형은 ‘한 그릇 해결형’이다.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의 영향으로 덮밥·비빔밥 등 한 그릇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배달의민족 집계에 따르면, 2025년 5~11월 7개월간 '한 그릇' 메뉴의 누적 주문 수는 2,250만 건을 기록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가 봄 시즌을 앞두고 야외에서 미식을 즐기는 ‘밖슐랭(밖+미슐랭)’ 트렌드를 반영한 과일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흥행으로 파인 다이닝과 미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크닉·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직접 만든 음식을 코스처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간편식이나 배달에 의존하기보다 취향과 정성을 담아 ‘밖에서도 제대로 즐기자’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돌코리아는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대표 과일을 활용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구성한 코스 콘셉트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봄철 입맛 돋우는 에피타이저 ‘바나나 라이스페이퍼 롤’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라이스페이퍼 롤’은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파인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메뉴다. 스위티오 바나나는 긴 시간 광합성을 통해 형성된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비타민 A·B1·B6·C와 엽산,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야외활동 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바나나 2개를 껍질째 끓는 물에 넣어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삶은 뒤 껍질을 벗겨 세로로 자른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5개 업소를 최초 지정한 데 이어, 2024년 13개 업소를 추가 선정했다. 2025년에는 신규 4개 업소가 더해지며 현재 총 22개소가 노포맛집으로 인증 받아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도 6개소 이상의 노포 맛집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노포맛집 인증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본인 또는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일반·제과 음식점이다. 신청은 동대문구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5월~7월 중 1차 현장 확인 및 위생 점검 등 현장평가와 2차 심사평가를 거쳐 평가 점수 합산 평균 80점 이상을 얻은 업소를 8월 중 최종 노포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노포맛집으로 선정되면 노포맛집 인증 표지판 및 컨설팅 등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2
#1. 서울 대학가 상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요즘 “코스피 5000선 돌파”,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경제상황 개선’ 등의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A씨는 경제상황이 나아졌는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물가는 오르고 예전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불황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무척 궁금하다. #2. 서울시 B자치구.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ㆍ고환율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자치구 지역경제과는 ’26년 1월부터 연매출 5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고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C과장은 지원사업 이후 실제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3. 사장님 A씨와 지역경제과장 C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6년 2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고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ㆍ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 2024년 농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 신청 업소는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실태,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만 인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인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서와 포스터, 인증마크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40개소, 도외 107개소 등 총 347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인증점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1,732톤(도내 1,239톤, 도외 493톤)이 공급돼 매출 증대와 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식용 및 약용으로 알려진 꽃송이버섯 유래 저분자 천연물질이 지방세포 형성을 초기 단계부터 차단하는 항비만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꽃송이버섯에서 분리한 프탈라이드(phthalide) 계열 화합물 ‘스파랄라이드 B(Sparalide B)’가 지방전구세포의 분화를 억제하고 지방 축적을 감소시키는 분자기전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Functional Foods’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 비만은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며,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대사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최근 부작용 우려가 적은 천연물 기반 항비만 소재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으나, 명확한 작용기전이 밝혀진 후보물질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꽃송이버섯 성분 중 지방 축적 억제 활성이 우수한 물질을 선별하고 정제하여 ‘스파랄라이드 B’를 분리·동정했다. 연구 결과, 스파랄라이드 B는 세포 독성 없이 농도 의존적으로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 축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전구세포 초기 분화를 선택적으로 차단하
인공지능(AI)이 상품을 추천하고 챗봇이 상담을 맡는 등 온라인쇼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충동구매, 피해 대응 어려움 등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쇼핑 이용자 30% 이상이 제품 불량 등 피해를 경험했으며, 10명 중 3명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온라인쇼핑 이용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쇼핑 빈도 등 이용 현황과 피해 경험 등에 대한 ‘온라인쇼핑 이용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먼저 응답자 3명 중 1명꼴인 30.2%는 온라인 쇼핑 시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는 제품 불량‧하자(65.6%), 배송지연(42.7%), 허위‧과장 광고(30.1%) 순으로 많았다. ※ 복수응답 기준 특히 ‘피해 발생’ 시, 고객센터 연결이 안 되거나 자동 응답 등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41.1%) 상담원을 대신하는 AI 챗봇과 상담할 때 질문과 관련 없는 획일적인 답변(39.4%)이 돌아오는 점이 불편하다고 꼽았다. AI 챗봇 개선 사항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들은 ‘챗봇과 온라인 1:1 상담 동시 운영(40.4%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2~5기 모집과 운영은 6월부터 진행된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넷플릭스(Netflix) 흑백요리사2’최종 7인(TOP 7)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케이(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주었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2인 1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싱잉볼) 명상’에 참여하며 차(茶)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