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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푸드랩 ‘저온 인삼 케이크 제조방법’ 특허 취득…한국적 재료로 K-디저트 차별화

인삼 쓴맛 줄인 저온 제조 기술 특허 등록, 쑥·팥·흑임자·진저로 라인업 확대

카페 디저트 전문 제조사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인삼을 활용한 케이크 제조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 명칭은 ‘쓴맛이 완화된 저온 인삼 케이크의 제조방법’(특허 제10-2964973호)으로 지난 5월 11일 등록됐다. 이 기술은 인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면서 저온에서 풍미를 살리는 제조 방법으로, 한약재로 여겨지던 인삼을 대중적인 디저트로 풀어내기 위한 연구의 결과다. 흔한 재료를 따라가기보다 한국적 재료를 디저트화하는 마고푸드랩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허 R&D가 제품으로! 쑥·팥, 흑임자에 이어 ‘진저 케이크’까지 마고푸드랩의 한국적 재료 전략은 이미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선보인 쑥·팥 생크림 케이크와 흑임자 콩가루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생강과 시나몬의 풍미를 살린 ‘진저 케이크’를 새로 출시했다. 세 제품 모두 너무 달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당도의 균형점을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소비 흐름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HACCP 인증 자체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콜드체인으로 전국 약 2000곳 카페에 냉동 조각 단위로 공급된다. 완제품을 대형 단위로 납품하는

기다림 없이, 바로 즐긴다! 할리스, 고객 편의 강화한 스마트모델 매장 선보여

할리스, 용인 수지구청 인근에 최초의 ‘스마트모델’ 매장 오픈…유동 인구 밀집 지역 효율성 강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을 오픈한다.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모델’ 매장으로 운영된다.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은 약 40석 규모의 매장이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좌석 배치로 매장 경험을 강조해 온 할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모델’ 매장이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지리적 특징을 반영해 바쁜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 가능한 메뉴를 강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전략이다. 할리스의 ‘스마트모델’ 매장은 ‘Ready-to Drink’ 컨셉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즐기기 좋은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콜드브루를 사용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데일리커피’, 할리스의 레드 컬러를 컨셉으로 한 ‘레드티’, ‘레드스파클링’ 등 신속하게 제공 가능한 음료를 중심으로 회전율을 높였다. 푸드류 역시 제조 프로세스를 단축해 간편하고 테이크아웃 하기 좋은 간식류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 등 할리스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시즌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은 바쁜 고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테이크아웃 할 수 있

커피사피엔스, 강남 플래그십점 오픈…하이브리드 푸드테크 카페 모델 본격 선보여

'커피사피엔스'가 서울 강남에 브랜드 리뉴얼과 차세대 매장 운영 모델을 집약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하이브리드 푸드테크 카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강남 플래그십점은 커피사피엔스의 핵심 운영 기술인 '탭커피(TAP COFFEE) 시스템'을 기반으로 커피, 베이커리, 브런치, 굿즈, 디지털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복합형 카페 모델이다.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미래형 F&B 플랫폼 매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커피사피엔스는 플래그십 오픈과 함께 브랜드 BI(Brand Identity)와 CI(Corporate Identity)를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브랜드는 기술 중심의 운영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와의 감성적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캐릭터 중심의 브랜딩 전략을 도입했다.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는 커피사피엔스가 추구하는 즐겁고 친근한 커피 문화를 상징하며, 매장 공간 디자인과 패키지, 굿즈 등 브랜드 전반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브랜드가 가질 수 있는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과의 일상적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강남 플래그십점에서는 탭커피 시스템을 활용한 7종 이상의 프리미엄 커피 메뉴를

농촌진흥청, 국산 혼합 잡곡 건강 돌봄식 소재로 주목받아

특허 기술 이용, 맞춤형 혼합 잡곡 기반 제품군 11종 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혈압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돌봄식(케어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과 고령친화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산 식량작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주요 잡곡 가운데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발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 연구를 수행해 연구 결과를 특허 등록했다. 아울러 이를 관련 식품업체에 기술 이전, 국산 혼합 잡곡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건의 기술을 이전해 8개 업체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음료) 2종 △고령친화식품(냉동밥) 1종 △혼합곡 4종 △일반 가공식품(선식, 죽, 과자, 떡) 4종 총 11종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은 혈당·혈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등을 위한 균형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살려 맞

중기부, 뜨거운 '모두의 창업' 열기 신속 심사 첫 합격자 명단 발표

신청자가 집중된 상위 38곳 기관에서 신속 심사를 진행하여, 총 130명 규모의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함께 고려하여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으며, 5월 11일 09시 기준 38개 기관에서 130명의 창업가를 먼저 심사하여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표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분야 102명, 로컬 분야 28명이 선발됐으며, 창업 아이디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한 창업가도 총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는 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2.3%를 차지했다. 이번에 합격한 창업 아이디어로,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플랫폼(서울과학기술대학교)’으로 도전한 첫 외국인 합격자가 탄생했으며, ‘차량 주행 데이터 기반 싱크홀 조기감지(한남대학교)’와 같이 도시·사회문

[신사업리포트] 전남농기원, 곤충 활용 식품소재 산업화 속도

AI 생산기술·기능성소재·대체식품 등 국비 연구과제 3건 선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서 국비 연구과제 3건이 선정돼 곤충을 활용한 식품소재 산업화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다.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곤충 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개발 과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시스템 구축과 AI 기반 생산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곤충 사육의 자동화·표준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 원료 공급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기능성 식품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저단계 정제 기반 소재화 기술개발’ 과제는 총 15억 원 규모로 3년 9개월간 진행된다. 단백질 원료의 저단계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소재와 제품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정 단순화를 통해 생산단가를 낮추고 곤충 단백질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

'비건을 넘어 알레르기 프리' 디저트 개발! 쌀로 만든 100% 식물성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 시장 선도

제84호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아케미'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디저트를 만들고자 한

건강기능식품 무인매장 시대 열린다

리틀베러, 2026년 인천 송도에 제로편의점 1호점 오픈

무이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무인매장 프랜차이즈 LittleBetter(리틀베러)가 2026년 인천 송도 센트로드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무인매장 창업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제로편의점 형태의 무인매장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도 객단가가 높고 재구매율이 강한 특성 때문에 직장인 부업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3-필터 큐레이션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성분 투명성, 가격 합리성, 효능 검증 세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만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자의 상품 선별 부담을 줄였다. 특히 LittleBetter(리틀베러)는 CS 대행 서비스와 매장관리 대행 서비스를 통해 완전 풀오토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문의 응대부터 매장 점검까지 본사가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무인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직장인 부업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익 구조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석유 의존도 낮춘 ‘바이오 플라스틱’…산업 전반 확산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석유 의존도 낮추는 소재 전환 움직임 식품·유통업계 전반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활용 증가…친환경 소재 전환 흐름 가속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산업계 전반에서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플라스틱이 대안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환경 대응 차원에서 활용이 이어져 왔지만, 높은 원가 부담으로 확산 속도가 더딘 편이었다. 그러나 유가 영향으로 석유계 플라스틱과의 원가 격차가 줄어들며 전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플라스틱(Bioplastic)은 식물성 지방, 옥수수 전분, 재활용 식품 폐기물 등 재생 가능한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생산되는 플라스틱 물질을 통칭한다. 국내에서 상용화된 소재로는 사탕수수나 옥수수에서 추출한 ‘PLA(폴리락트산)’와 생분해성 소재인 ‘PHA(폴리하이드록시)’ 등이 있다. 석유를 사용하지 않아 유가 변동 영향을 덜 받고, 일정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특성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도 기여한다. 소재 전환 흐름은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크린랩은 100% 사탕수수 유래 PLA 소재를 적용한 ‘릴리프(Re:leaf)’ 생수를 출시한 바 있다. ‘릴리프’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으로 용기

가맹비 대신 기부…룰리,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기준 제시

프랜차이즈의 방향을 바꾸다…룰리, ‘기부로 시작하는 가맹’ 도입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접근이 등장했다. 카페 룰리오가닉(이하 룰리)이 가맹사업의 출발점을 ‘수익’이 아닌 ‘기부’로 설정하며 기존 구조와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 룰리는 대구의 소규모 로스팅 공장에서 출발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먼저 검증받은 브랜드다. 이후 코스트코 납품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장했으며, 대형 매장 위주의 직영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는 다수의 직영 매장과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룰리는 오가닉 원두 생산 인증을 획득한 국내 몇 안 되는 생산 시설을 보유한 커피 브랜드로, 원재료 단계부터 품질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차별화를 넘어 제조와 운영을 동시에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커피가 일상화된 현대 소비 환경 속에서, 룰리는 보다 나은 원두를 더 많은 일상에 전달하기 위한 방식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단순한 매장 확장이 아니라, 점주들과 함께 커피의 기준을 확장해 나가기 위한 구조적 선택이다. 이러한 철학은 가맹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룰리는 가맹비 중심의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가맹 계약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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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대신 어묵, 30초 만에 완성되는 시원한 한 끼!
사조대림이 삶는 과정 없이 약 30초 만에 완성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바로먹는 어묵면'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여름철 별도 조리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조대림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한 '바로먹는 어묵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와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 2종으로,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대림선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바로먹는 어묵면'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어묵면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어묵면과 소스, 후레이크를 동봉된 4cm 깊이의 전용 안심 트레이에 넣고 약 30초간 비비기만 하면 완성된다. 별도의 그릇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는 진하게 우려낸 쯔유 소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냉소바의 풍미를 구현했으며,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은 들기름과 쯔유 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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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먹거리 기본권 더 가까이…'그냥드림' 2호점 문 열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서비스를 확대했다. 시는 13일부터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소하점(금하로527번길 12)에 '그냥드림' 2호점 운영을 시작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경제·건강·주거 등 숨겨진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가구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2호점 개소는 하안·소하권역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광명동 1호점(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식료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한 1호점은 올해 7월 9일까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5천512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2천909명이다. 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588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298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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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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