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파이, 첫 투자 상품 ‘주신당 용산’ 매출 공개…9월 중순 조합원 모집 본격화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로컬브랜드 조각투자 플랫폼 픽파이(PickPie)가 첫 투자 상품인 ‘주신당 용산’의 매출 데이터를 앱 내에서 공식 공개한다.

 

이는 지난 7월 14일 ‘주신당 용산’의 정식 오픈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의 운영 성과를 예비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조합원 모집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픽파이는 외식 브랜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각투자 서비스로, 매장을 방문한 실제 소비자의 결제와 연동된 수익 구조를 통해 조합원에게 반기별 배당을 제공하는 투자 서비스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신당 용산’의 매출 성과는 픽파이 앱을 통해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비 투자자들은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픽파이의 첫 투자 상품인 ‘주신당 용산’은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이닝 바 콘셉트로 오픈 초기부터 MZ세대와 3040 직장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다이닝 메뉴와 칵테일, 그리고 독특한 공간 연출을 통해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다.

 

픽파이는 투자자가 단순히 수익을 기대하는 것을 넘어 직접 소비하고 경험하는 브랜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며, 이번 매출 공개는 투명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픽파이는 이번 매출 공개를 기점으로 9월 중순부터 ‘주신당 용산’ 조합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합원으로 참여한 투자자는 일정 기간 순이익 기반의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픽파이 앱을 통해 매출 현황과 배당 내역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식업과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신개념 프롭핀테크(PropFintech) 모델로,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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