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12월을 맞아 ‘가성비-가심비’가 넘치는 특별한 수량한정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한솥은 ‘얼큰 소고기국밥’과 ‘얼큰 해물국밥’을 출시했다. 12월 수량한정으로 출시된 이번 신메뉴는 추운 겨울 몸을 따끈하게 녹여주면서 얼큰한 국물로 입맛까지 돋워 주는 국밥 메뉴다.
‘얼큰 소고기국밥’은 소고기를 넣고 장시간 끓인 육수와 사골을 가미한 국물에 고춧가루 양념으로 얼큰하게 맛을 냈다. 여기에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소고기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대파 등 각종 버섯과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밥과 계란프라이로 더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얼큰 해물국밥’은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새우, 홍합, 오징어, 바지락 등 다양한 해산물과, 청경채, 대파, 홍고추가 들어있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얼큰 소고기국밥’과 마찬가지로 계란프라이를 얹은 밥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도 출시했다.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에 국내산 양파와 피망, 먹기 좋게 슬라이스 한 비엔나소시지를 조화롭게 담아낸 토마토 스파게티다.
여기에 두툼한 햄버그스테이크를 토핑으로 올려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보다 감칠맛 나는 풍미를 더하기 위해 스파게티 위에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고소한 치즈의 맛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이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파게티 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오랫동안 조사와 연구 끝에 탄생한 메뉴로 익숙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면과 소스를 2배로 담아낸 ‘메가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 2가지 구성으로 출시했다.
한솥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신메뉴들은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나서, 고객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메뉴들로,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해 탄생했다”며 “한솥 12월 신메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