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시작해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해 온 룰리커피(RULLY COFFEE)가 가맹 모집 선언 보름 만에 계약 5건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룰리커피는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조소과 출신 김철우 대표, ‘커피’를 조형하다 룰리커피의 출발점은 경북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김철우 대표의 예술적 시각과 맞닿아 있다. 조형 예술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며 본질적인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듯, 김 대표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절제와 균형’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학, 복잡함을 걷어내고 원두 본연의 풍미에 집중하는 방식은 그가 추구하는 조형적 철학이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현된 결과물이다. 룰리커피의 매장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글로벌 기업이 먼저 낙점한 ‘독보적 펀더멘털’ 룰리커피의 성장이 우연이 아님은 이들이 보유한 제조 기반이 증명한다. 10년 이상 커피 생산과 로스팅 시스템에 매진해 온 룰리커피는 이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닝·커피챗·U.S. Pork 브런치 통해 건강한 아침 루틴 체험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다. 과거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의 ‘대안’에 불과했던 무알코올 음료가 이제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응해 ‘기호’ 시장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알코올 유무를 넘어, 맥주맛 본연의 풍미를 얼마나 유사하게 구현하느냐가 시장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됐다. “취하지 않아도 맛은 포기 못해”…소비 기준 변화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은 2021년 415억 원에서 2027년 956억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 또한 점차 정교해지는 추세다. 초기에는 임산부나 운전자 등 알코올 섭취가 제한된 상황에서 알코올 도수 ‘0.00%’ 여부가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 확산으로 일상적인 음용 상황에서도 무알코올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넘어, 실제 맥주맛과 유사한 풍미와 청량감을 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다. 제조공법이 결정하는 ‘한 끗’ 차이…기술 기반 경쟁 체제 돌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4월 23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3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봄맞이 특별 기획전 ‘이건 그냥 고흥이라 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고흥이면 품질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김치 ▲완숙 토마토 ▲낙지 ▲유러피언 샐러드 ▲흑마늘 진액 ▲석류 콜라겐 등 고흥을 대표하는 농수산물과 건강식품을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고흥은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기반을 갖춘 생산지로, 신선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흥이라서 선택하는 소비’, 즉 산지 브랜드 신뢰를 구매로 연결하는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고흥몰은 최근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과의 통합 운영 및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상품 노출과 구매 동선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고흥 농수특산물은 이미
충북 증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위원장 이금노)이 전통 장류의 담그기부터 숙성,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마을 공동체가 직접 이어가며 고유의 발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 이 마을은 매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근 뒤 오랜 기간 자연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 장 가르기는 발효된 메주를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장의 풍미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장 담그기와 숙성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통 장류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며 지역 특산 발효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자연 친화적 장독간에서 장을 숙성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러한 자연 발효 환경이 더해지면서 마을만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조성된 장독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을 관리하며 전통 발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장이익어가는마을 체험 및 전통 장류 구매 관련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이 주관해 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 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당진의 생활환경, 접근성, 지역 자원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단순한 한식당 지정을 넘어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다양한 중화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진행한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싱글 남녀가 혼자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그 유래와 관계없이 ‘짜장면 먹는 날’, 혹은 ‘블랙 푸드 먹는 날’로 통한다. 이에 차오차이는 짜장이 생각나는 날, 전문점 수준의 짜장은 물론 다양한 중화요리까지 집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130직화간짜장’을 비롯한 차오차이 인기 제품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렌지업 제품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어향가지와 고추잡채, 동파육 등 고급 중식당 메뉴를 그대로 완성할 수 있는 요리소스를 개당 1000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차오차이 짜장은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정성껏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은은한 단맛을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130직화간짜장 △특제옛날짜장 △비프유니짜장 △스파이시 블랙페퍼짜장 △트러플고기짜장 등 5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수타식 제면 후 진공 숙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