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 공고를 시행한다. 중기부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사업화·민간투자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 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자연, 문화적 자산 등 지역자원에 창의성을 결합하여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백만 원과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최대 5천만 원) 등이 지원되며, 지역기업과 지역의 주민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백만 원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창작자·스타트업과의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LIPSⅠ,Ⅱ)’ 사업은 민간투자를 유치한 소상공인에게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는 업소의 내·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 업소를 선정하고, 6월 중 지정서 교부와 인증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명소를 즐기며 ▲먹거리를 체험하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구리시 내 맛집·카페·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선택)’,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증정하며,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며
순천시는 원도심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예산 3억·유동인구 10만 이상인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원도심 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의 ‘착한 가격’과 ▲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까지 더해져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의 실질적 인지도라는 두 가지 핵심 지표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정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금과 들소리 체험과 농장 체험, 옹기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효테마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4월 1일 출시하며,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선호텔 김치는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도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브랜드로,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더프레시는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호텔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슈퍼마켓 판매에 적합한 용량과 가격으로 기획됐다.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고급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를 더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자체 발효 유산균을 적용해 풍미를 강화하고, 갓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배 퓌레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도 더했다. 제품 용량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1.7kg이며, 포장에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팽창과 국물 누수를 줄이기 위해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격은 2만39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7일까지 1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처럼 GS더프레시는 최
서울 서초구는 최근 국제적인 정세 불안과 경기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주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이고 신속한 민생회복 정책 추진에 나섰다. 구는 437억 5천만원 규모의 ‘서초구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지원과 함께 서초사랑상품권도 70억원 규모로 조기 발행하며, 경제 주체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담보가 없거나 신용등급에서 불리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초구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을 지원한다. 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상공인의 금전 채무를 보증해 대출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신한, 하나, 우리, 국민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한다. 구는 30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식을 진행해 서초구가 10억원, 새마을금고가 2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5배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신한은행(10억원), 하나은행(6억원), 우리은행(4억원), 국민은행(3억원)이 출연함에 따라, 총 437억 5천만원 규모
고흥군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공고일(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협약일로부터 2개월 이내 고흥군으로 전입이 가능한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창업 교육 대상자 20명을 선발해 1박 2일간 창업 집중 교육(부트캠프)을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선발된 최종 8명에게는 1인당 최대 1,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2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간 20회 이상의 식품안전 기획점검을 실시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