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및 K-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우리나라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4월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20개 기업과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은 경상남도의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이번 모집에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까지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체 지원액은 2억 7천만 원 규모로 사업 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등 각 기업의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7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진주, 통영, 창원 등 경남 전역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6일 승영중학교에서 실시된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금융 생활’과 ‘금융 독립을 위한 기본 상식’을 주제로, 청소년기부터 갖춰야 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뤘다. 다음 달 6일 강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될 교육 역시, 기존의 진로 탐색 수준을 넘어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과정으로 꾸려진다. 센터는 매년 축적된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커리큘럼에 즉각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경제관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를 공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을 통과한 창업 도전자 5천명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돕고, 도전자에게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AC(액셀러레이터) 등 100여 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하여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 중 AI 솔루션 지원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된 5천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AI 솔루션을 공모하여 총 370개를 접수했고, 접수된 370개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20일 공고했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 사, 혁신트랙 40개 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하며,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
양양의 봄기운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양양전통시장 장날(4일, 9일 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장날을 중심으로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결합된 복합시장으로, 평소 1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일장 날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장터가 확대된다. 장날이 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인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시장 분위기가 한층 북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봄철 특유의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터 곳곳에는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제철 봄나물이 풍성하게 진열돼 향긋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으며,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추, 상추, 토마토 등 각종 채소 모종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도 늘어나며 시장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더해져 시장 전반의 활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먹거리 구역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갓 튀겨내 쫄깃하고 달콤한 찹쌀도넛과 꽈배기는 남녀노소 불문하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소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된다.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축제의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4월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종 운영자는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컬러풀 가든(Colorful Garden)’을 주제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미래의 모습이 아닌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에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습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공모로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지원 과제 9개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AI 공공서비스 개발을 본격 지원한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을 매칭해 행정·복지·안전·의료 등 도민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6개 분야에서 53개 과제가 접수돼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서면 심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총 26억 원 규모로 과제당 약 3억 원을 지원하며, 4월 협약 체결 이후 11월까지 수행한다. 선정된 과제는 ▲구조 현장 인명 검색 피지컬 AI ▲어르신 맞춤형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맛과 문화를 담은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본격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 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총 60여 개 부스 규모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맛있는 장터와 감성 포토존” 인천 쌀의 화려한 변신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6차 산업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은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감각적인 포토 스팟을 조성해 SNS 공유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인생샷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가족 나들이객 사로잡을 이색 체험 프로그램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흥미로운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하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 은하 판타지 RPG다. 공차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이 공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모멘트를 재해석해 이벤트 전반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콜라보 세트 메뉴 구매 시, 오직 공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붕괴: 스타레일’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비롯해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 아크릴 코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게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는 공차의 인기 메뉴 ▲말차초코 스무디 ▲딸기 초콜릿 밀크티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말차초코 스무디’는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에 쌉싸름한 말차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균형 있는 맛의 밸런스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