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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 식품외식업계에서 친화경 이슈 관련해서 뭐가 있나요? ablab… 2021/02/16 866
45 식품외식업계에서 친화경 이슈 관련해서 뭐가 있나요? 관리자 2021/02/16 1324
44 2021 트렌드 정보 알려주세요~ 홍석조 2021/01/05 937
43 2021 트렌드 정보 알려주세요~ 관리자 2021/01/05 1224
42 연말 홈코노미 위한 사업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소리소문 2020/12/16 901
41 연말 홈코노미 위한 사업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관리자 2020/12/16 871
40 좁아진 생활반경에 맞춰 참고할 사업 형태 없을까요? 하루종일 2020/12/01 1406
39 좁아진 생활반경에 맞춰 참고할 사업 형태 없을까요? 관리자 2020/12/01 901
38 코로나 이후 생겨난 식품외식 관련 문화 뭐가 있을까요? 올마이티 2020/11/25 925
37 코로나 이후 생겨난 식품외식 관련 문화 뭐가 있을까요? 관리자 2020/11/25 1110
36 최신 트렌드 박만진 2020/11/14 1263
35 최신 트렌드 관리자 2020/11/16 942
34 코로나시대 새롭게 변화된 외식 매장 사례 질문 나기사군 2020/11/10 891
33 코로나시대 새롭게 변화된 외식 매장 사례 질문 관리자 2020/11/10 918
32 국내 복합외식공간 트렌드 정보도 있나요? 레드라이… 2020/10/31 915
31 국내 복합외식공간 트렌드 정보도 있나요? 관리자 2020/10/31 898
30 일본 최신 트렌드 취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코코 2020/10/13 870
29 일본 최신 트렌드 취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관리자 2020/10/13 1017
28 뉴스레터 문의 장가네 2020/09/25 893
27 뉴스레터 문의 관리자 2020/09/25 954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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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식문화 교류의 장, 성황리에 막 내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세안 10개국 약 80여 개 식음료 기업이 참가했으며, 4일간 15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B2B 상담 및 산업 협력 성과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B2B 상담회)에서는 총 38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확대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 지역 식품산업 간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향후 상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 ‘아세안 마켓존’에서는 현지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쿠킹토크쇼’와 ‘포토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도 활발했다. 또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 ‘곰돌찡’·‘토끼찡’ 기념품은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한-아세안센터 김재신 사무총장은 “올해 아세안 무역전시회는 한-아세안 식품산업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세안의 우수한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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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식문화 교류의 장, 성황리에 막 내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세안 10개국 약 80여 개 식음료 기업이 참가했으며, 4일간 15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B2B 상담 및 산업 협력 성과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B2B 상담회)에서는 총 38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확대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 지역 식품산업 간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향후 상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 ‘아세안 마켓존’에서는 현지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쿠킹토크쇼’와 ‘포토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도 활발했다. 또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 ‘곰돌찡’·‘토끼찡’ 기념품은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한-아세안센터 김재신 사무총장은 “올해 아세안 무역전시회는 한-아세안 식품산업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세안의 우수한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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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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