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금천구, ‘뚝배기보다 장맛’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 건강한 먹거리 문화형성을 위한 미각형성교육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뚝배기보다 장맛’에 참여할 주민을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뚝배기보다 장맛’은 미각형성교육 일환으로 우리 고유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醬)을 통해 획일화된 입맛을 변화시키고 건강한 식생활을 되찾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7일(화), 26일(목) 총 2회,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우리나라의 기본 장인 고추장의 역사’, ‘시판되는 고추장과 식품첨가물’, ‘고추장 만들기 실습’, ‘고추장을 활용한 요리’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운다.

 

별도 참가비용은 없으며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한 회에 32명씩 총 6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2627-2693)로 하면 된다.

 

앞서, 금천구는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는 ‘이웃과 함께하는 금천장독대’, 주민이 주도해 전통 장(醬)을 알리는 ‘동네방네 금천장독대’, 취약계층에게 전통 장(醬)을 나누는 ‘금천나눔장독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통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갈수록 서구화된 음식과 자극적 음식들로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나트륨과 당을 줄인 우리 맛의 기본인 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2627-269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