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빈집 활용을 위한 소통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빈집관리 관계자 공감워크숍 개최


(식품외식경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심부 쇠퇴현상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월 3일(월요일) 공감회의실(시 본관 2층)에서 ‘빈집관리 관계자 공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군.구 담당공무원, 인천연구원, 한국감정원, LH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빈집관리 관계자와 함께 빈집의 체계적 관리 및 정비를 위하여 실무협의체 구성.운영과 맞춤형 빈집 활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맞춤형 빈집 활용을 위하여 2018년 7월부터 인천연구원에서 연구 중인 ‘빈집정비계획 수립방향 연구’와 연계하여 시.군.구, 한국감정원, LH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으로 구성한 실무협의체를 9월부터 운영하여 10개 군.구의 실태조사, 정비계획 수립 등의 효율적 업무수행과 사업의 발굴.참여 등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추진방향, 빈집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 빈집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한국감정원에서 하였으며, LH공사 관계자가 빈집밀집구역에 대한 빈집정비사업 및 빈집 매입.비축 사업을 설명하였다. 또한 신동명 도시균형건설국장이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이 제도 초기여서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심각한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사회문제 유발 요인이 되는 빈집에 대하여 정확한 실태조사,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정비 및 빈집에 대한 관계법령 제도 개선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민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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