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삶는 과정 없이 약 30초 만에 완성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바로먹는 어묵면'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여름철 별도 조리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조대림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한 '바로먹는 어묵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와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 2종으로,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대림선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바로먹는 어묵면'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어묵면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어묵면과 소스, 후레이크를 동봉된 4cm 깊이의 전용 안심 트레이에 넣고 약 30초간 비비기만 하면 완성된다. 별도의 그릇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는 진하게 우려낸 쯔유 소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냉소바의 풍미를 구현했으며,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은 들기름과 쯔유 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와 깊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서비스를 확대했다. 시는 13일부터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소하점(금하로527번길 12)에 '그냥드림' 2호점 운영을 시작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경제·건강·주거 등 숨겨진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가구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2호점 개소는 하안·소하권역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광명동 1호점(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식료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한 1호점은 올해 7월 9일까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5천512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2천909명이다. 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588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298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본푸드서비스가 지난 6월 말 전국의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 지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점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사업장의 운영을 책임지는 지점장들의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현장 리더들의 소통과 리프레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푸드서비스 본사 1층 본아카데미홀 및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잇:다, 마음을 잇고 현장을 잇다'를 콘셉트로 인문학 아카데미와 직무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지점장들의 정서적 회복과 현장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점장 아카데미는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고 전국 사업장의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정서적 리프레시와 현장 실무를 함께 다루는 통합형 교육으로 구성해, 지점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인문학 아카데미 세션에서는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 조승희가 공연형 공감 토크 콘서트 '마음 ON, 공감 ON'을 진행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레크리에이션과 토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점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고민을 직접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7월 14일(화)부터 상설전 ‘맛의 길, 지역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한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조명한다. 지역마다 다른 식재료와 조리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 한국의 고유한 맛으로 이어져 온 여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1부. 비빔밥 △2부. 국밥 △3부. 면(麵)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에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가 음식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식재료와 조리법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한국 음식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1부 ‘비빔밥’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섞어 먹는 방식을 넘어, 여러 재료의 맛과 영양을 조화롭게 활용해 온 한국 비빔 문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2부 ‘국밥’에서는 밥과 국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국밥의 역사와 지역별 다양성을 살펴본다. 사용하는 식재료와 국물의 형태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의 한 끼를 든든하게 책임져 온 서민 음식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보여준다. 3부 ‘면(麵)’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곡물과 육수, 고명, 조리 방식으로 발전해 온 면 문화를 소개한다. 면 요리는 각 지역의 자연환경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
충북 음성군이 지원하고 산업관광 전문 여행사 잼토리(JAMTORY)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올해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0초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총 1500명이 신청해 지난해에 이어 산업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음성군의 대표 기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산업관광을 즐기고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우수한 제조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반 관광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생산공정과 제조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음성군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독, 풀무원, 에쓰푸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생산시설과 식품 제조공정, 육가공 생산라인, 수제맥주 양조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별 전문 해설을 통해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그동안 기관 내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를 전면 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소장 도서의 보유 현황 및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정보 조회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한식 전문 자료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객들이 사전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미리 파악하고,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도서관을 방문하여 쾌적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그동안 기관 내부로 제한됐던 소장자료 검색 환경을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한식 관련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한식도서관이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개방형 지식 공간으로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이용 및 한식도서관 방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식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보양 신메뉴 ‘직화 마늘석갈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되살리고 기력을 북돋우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마늘과 부추를 활용한 것이 포인트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까지 갖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부추 역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고, 식이섬유와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소화를 도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신메뉴는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과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 2종으로 구성됐다.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은 달콤한 직화 마늘 석갈비에 향긋한 깻잎부추무침을 곁들인 삼복 보양 집밥에 정성 다해 끓인 국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은 동일한 직화 마늘 석갈비와 깻잎부추무침에 집밥 대표 반찬 4종을 더해 더욱 든든하게 구성했다. 달콤한 양념에 숙성시킨 두툼한 석갈비를 직화로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깻잎부추무침의 새콤한 맛과 향긋함이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
카페 디저트 B2B 제조·납품 전문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은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3년 반 동안 누적된 B2B 주문 전표 1만3542건을 분석한 ‘카페 디저트 주문 트렌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커피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 가맹점 수는 메가커피가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 1위는 투썸플레이스로, 매장 수 확장은 저가 브랜드가, 매출은 디저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주도하는 이중 구조가 확인됐다. 마고푸드랩은 이 같은 시장 구조가 자사 주문 데이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향 평준화·하향 평준화로 수렴하면서 카페의 객단가와 차별화를 결정하는 것은 커피가 아닌 디저트라는 것이다. 마고푸드랩의 주문 데이터(주문 건수 기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주문의 71%가 케이크류(케이크 42%, 치즈케이크 29%)로 나타났다. 단일 품목 1위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해 미국으로 출발하는 등 전남광주 우수 김치의 미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 이번에 선적한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했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수출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내 케이(K)-김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에는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무역전문상사로 참여했다. 네시피에프앤비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계약, 통관, 물류, 현지 유통 연계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 김치와 장류, 건나물, 참기름, 들기름, 젓갈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도 이끌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김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187만 달러
지난 2025년 여름 성황리에 개최된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가 다시 한번 서울 다이닝 씬으로 돌아온다.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를 맛보면서 유럽산 식재료만의 뛰어난 품질과 정통성,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다.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레스토랑, 바,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18개 레스토랑과 함께한다. 각 레스토랑은 저마다 최고의 품질과 오랜 역사, 지속 가능성으로 잘 알려진 유럽산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2주간의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를 위해 셰프들은 다채로운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유럽 미식 전통이 담긴 레시피를 개발했다. 오랜 제작 노하우로 생산하는 치즈, 육류, 파스타, 올리브오일, 채소, 초콜릿까지 유럽 미식의 명성을 확인시켜줄 풍미를 직접 경험해볼 절호의 기회다. 서울에서 즐기는 유럽 미식 여행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뜨라또리아 로마냐, 라틀리에 드 오르조, 루루피피글루글루, 르프레종, 매튜, 모노클 도산, 비스카, 쎄조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식품·유통업계의 콜라보 전략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부터 식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들은 남다른 화제성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간의 시너지까지 만들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색 콜라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 스트리트 감성 선도하는 반스와 콜라보! 체커보드 활용한 메뉴 & MD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유니크한 비주얼의 메뉴와 MD를 선보였다. 반스 콜라보레이션 메뉴 2종은 한여름 즐기기 좋은 청량한 음료와 달콤한 케이크로 구성됐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로 상큼함과 청량함을 한데 담았다.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 신발을 언박싱할 때의 설렘을 안고, 케이스를 열면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초코 바닐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케이크 위에는 반스의 클래식
테이스티키친과 한국마사회가 함께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일(금) ‘텔레포트 서면’(부산진구 서면로 39, 13층)에서 열렸으며, AI 단편영화 ‘몽생전’ 관람과 함께 진행됐다. ‘몽생전’은 부산 돼국라면이 한국마사회와 공동 마케팅으로 참여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선보였던 작품이다. 관람 이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테이스티키친이 개발한 부산 돼국컵라면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캐릭터인 ‘깨알이’와 부산 돼국라면의 인연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이어져왔다. 한국마사회는 캐릭터 IP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왔고, 부산 돼국라면은 이러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그 결과, 올해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은 부산 돼국라면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협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
(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 주제인 'Coffeeful Gangneung'을 담아낸 포스터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커피를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과 커피문화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내며 '커피가 일상이 되는 도시 강릉'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했다.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커피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강릉커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커피문화축제로 육성하고, 국제적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의 커피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