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풍미를 만난 프랑스의 장인정신, ‘르 카페 루이 비통’

 

업장명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이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미식 공간이라는 의미로 이름 지었다. 동명의 업장으로는 방콕, 뉴욕에 이은 세 번째 업장이다. 파리에는 <르 카페 막심 프레드릭 앳 루이 비통>, 런던에는 <르 카페 시릴 리냑 앳 루이 비통>이 있다.

 

인물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새로운 일원인 윤태균 셰프. 문화 간 융합에 대한 깊은 이해와,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시초 격인 아르노 동켈레 Arnaud Donckele 셰프, 막심 프레데릭 Maxime Frédéric 페이스트리 셰프와 긴밀히 협업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한국의 색깔을 입힌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기

 

루이 비통은 최근 전 세계 유명 셰프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를 전개하고 있다. 프랑스 생트로페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르노 동켈레 &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이 그 출발점으로, 뉴욕, 밀라노, 방콕, 오사카 등 세계 각국의 로컬 풍미에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 지점은 루이 비통의 프리미엄 스낵 콘셉트와 한국 미식 문화를 조화롭게 접목한다.

 

장르

 

프랑스를 포함한 양식과 한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대표메뉴

 

전 세계 <르 카페 루이 비통> 지점에서 공통적으로 선보이는 시그너처 메뉴와 함께,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컬 메뉴로 구성했다.

먼저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는 오리지널 루이 비통 시그너처 시저 샐러드에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한 메뉴다. 샐러드에 유자청과 유자즙을 더하고, 된장을 활용한 양념을 발라 숯에 구워낸 닭 가슴살, 혹은 간장을 활용한 양념을 발라 숯에 구워낸 랍스터를 곁들여 지극히 프랑스적인 플레이팅에 반전의 맛을 꾀했다.

 

‘비프 모노그램 만두’는 한국식 만두와 라비올리를 통해 한식과 양식의 접점을 모색한 메뉴. 한우 갈비찜과 갖가지 양념으로 속을 채운 만두에 한우 갈비찜의 간장 소스에 버터와 셰리 식초를 조합한 버터 소스를 곁들였다.

 

 

‘한국배 샤를로트’는 배숙에서 영감받아 한국 배의 아삭한 식감과 풍성한 과즙을 서양식 디저트 구성에 녹여낸 메뉴. 바삭한 흑후추 크루스티앙, 다양한 종류의 후추와 생강, 시트러스 향을 입힌 크림 위로 오미자 음료에 마리네이드한 배, 배숙 시럽에 절여 글레이즈한 배를 올렸다.

 

인테리어

 

 

실내는 자개함, 청자, 백자 등 한국적인 요소와 루이 비통 고유의 슈트케이스, 모노그램 모형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와 더불어 ‘카페이자 도서관’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한식, 한국 자기 등 미식과 관련된 서적은 물론, 백남준 등 한국 예술가, 루이 비통 에디션에서 출간한 여행, 스타일 관련 시리즈 출판물을 비치했다.

 

  • 르 카페 루이비통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 4층 02-3432-1854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2025 여수 로컬 포럼 개최…‘여수, 섬과 바다, 그리고 로컬을 잇다’
여수시는 ‘연과점 하루’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마띠유호텔에서 ‘여수, 섬과 바다, 그리고 로컬을 잇다 - 2025 여수 로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수를 깊게·새롭게 바라보는 다양한 로컬 창업가들의 시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서울시 넥스트 로컬(Next Local)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로컬 상생 프로그램으로, 서울 청년들에게 지방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형 사업의 성과를 여수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넥스트 로컬 여수 파트에서는 1단계 5팀 중 ‘연과점 하루’와 ‘21세기 주막’ 두 팀이 2단계에 선발돼 여수의 멸치·감태·해풍쑥 등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후 3단계 진출 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품 등록 및 크루즈 외국인 대상 판매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한려지구 여행자 거리에서 개최한 ‘달콤한 골목, 디저트 팝업’ 행사에서 형성된 창업가 네트워크가 확장된 후속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시민과 서울 청년 창업팀, 여수 로컬 창업인이 함께 소통한 경험이 이번 포럼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