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겨울 제철 맞은 ‘고흥 김’ 맛과 영양으로 소비자 호응

전국 김밥용 김의 80% 생산, 물김국·김쌈·김자반 미식 체험

 

고흥군은 겨울철 제철을 맞은 ‘고흥 김’이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특히 겨울에 수확한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불에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0~40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단백질’이라 불린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겨울철 해장과 속풀이에 좋은 물김국(생김국), 시원하게 즐기는 김냉국, 간편한 밑반찬인 김자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과 김쌈 등이 있다.

 

아울러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김의 우수성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미식 자원과 연계해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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