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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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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3기(사진‧동영상촬영반) 교육생 모집
광양시가 ‘2025년도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3기 사진촬영반 · 동영상촬영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7월 준공된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사진촬영반과 동영상촬영반으로 나뉘어 각각 운영된다. 사진 촬영반은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동영상 촬영반은 8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각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반은 12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1일부터 21일까지다.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에 안내돼 있다. 한편, 광양시는 연 2회 4개 과정으로 구성된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진촬영반·동영상촬영반 1 · 2기와 라이브커머스반·팜파티반 1기 등 총 6개 과정을 통해 82명의 교육생 중 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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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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