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점은 97.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창업 지원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31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입주 좌석을 비롯해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활동, 세무·법률 상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총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고용 창출 42명, 매출 45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2월 새롭게 개관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통해 보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창업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 시설이 마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30명 늘리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등 AI 활용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서울시가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적인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총 11,43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여자의 61.6%가 취업에 성공하며, 직무교육과 인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기업 참여형 ▲민간단체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기업 참여형(1,390명)은 서울 소재 50개(신성장 분야 2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단체 등이 AI, IT, 핀테크, 마케팅 등의 직무분야에 대해 1~3개월 직무교육 후 3개월 인턴십을 진행한다. 민간단체 협력형(590명)은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문화·예술, 관광, 소상공인, 복지 등의 직무분야에 대해 2주 ~ 1개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에 성숙하는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이며, 당도는 15˚Brix로 높고, 산도 또한 0.6%로 높아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특히, 경도가 19N에 달해 쉽게 무르는 납작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유통 시 상품성 유지에 큰 강점을 지닌다. ‘만향’은 ‘서미골드’와 ‘찌요마루’를 인공교배해 20년 이상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상순(청도 기준)에도 만날 수 있는 가을 복숭아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여름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균 358g의 묵직한 과실에 14.3˚Brix의 높은 당도와 0.27%의 낮은 산도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특히 특유의 진한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서도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부산카페쇼 등 주요 행사에서 현장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취·창업 연계 AI마케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소상공인·로컬브랜드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AI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도내 거주 45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총 16명을 선발해 168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기업 매칭, 사후 관리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은 관광·로컬브랜드 등 강릉의 주요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며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용산여성 Start-Up 일일장터’ 등을 신규 운영해 수료생 창업자의 사업 홍보와 경험 공유도 지원한다. 또한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 육성 지원(인큐베이팅) ▲맞춤형 1:1 상담(컨설팅) ▲창업 시연회·경진대회(데모데이)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근로자 지원) 채용된 시니어 근로자에게는 고용 유지와 근로 의욕 제고를 위해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얼음주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
대전 동구는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로부터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소기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벽면 간판 등) ▲인테리어 개선(도배, 바닥, 조명 등) ▲안전·위생시설(화재경보기, CCTV 등) ▲경영관리 프로그램(POS, 키오스크) 등이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4층)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되며, 구는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나머지 20%는 자부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전년도 매출액, 사업 영위 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되며,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