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터 판로지원 및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원스탑 지원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농원과 2천여 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포
장성군이 19일 장성아카데미에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강연을 마련했다. 노희영 대표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오리온㈜ 부사장, 씨제이(CJ)그룹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총괄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한 ‘브랜드 전문가’다. 올리브영, 비비고, 마켓오 등 인기 있는 브랜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함께, 책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을 출간하는 등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노 대표는 청중들이 브랜드가 지닌 힘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관광·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지원한다. 한편, 오는 4월 2일 장성아카데미에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세상을 바꿀 최신 과학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증과 창업 절차 자문 등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성 검토 및 창업 절차 대행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계획서 수립, 노무전략,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및 경제성 평가,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총 7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창업기업은 총 비용의 20%, 예비창업자는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로 진행된다. 신청 기업은 현장 진단과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
안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녪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을 교육하고, 2일차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업체 대상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위반사항 적발을 위한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의
부천시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39개 상권에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해 주며, 1인당 일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해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포항시가 지역 식품제조기업의 생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기업의 생산 현장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식자재 관리와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 지역에서 식품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의 디지털화와 제조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경북도 내 총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시는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 도입과 자동화 장비 연동 구축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수출 대응 인증평가, AI 기반 마케팅 지원,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스마트공장 사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상자텃밭’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로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66吱君cm), 배양토(50L),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으며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3월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 참여자 및 도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텃밭 작물 재배법’및 ‘병해충 관리’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께서 상자텃밭으로 직접 키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