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아현시장 등 마포구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이 진행되며,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아현시장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제철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는 산지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를 지원해 업체의 금융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지난 6일 기준으로 산정된 대출금리는 연 4.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체감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한다.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 방출과 연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소비자 체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정책도 추진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전 품목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사용도 가능해, 10~15%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명절 준비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가 14일까지 진행된다. 농축산물은 7개
국회와 정부, 그리고 벤처·스타트업 현장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상설 정책 논의의 장이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주최)과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주관)과 함께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하고, 벤처·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구조적 애로를 입법·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정책 매커니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정책은 창업 촉진과 도전 확산을 통해 혁신의 씨앗을 넓게 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그러나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은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장벽에 직면하며 다른 차원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영역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한 단계 확장하고, 벤처·스타트업이 국내에서 끝까지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환경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계기로 형성된 정책적 모멘텀을 실질적인 벤처 스케일업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날 포럼에서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육우 혹은 수입산 쇠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 등이다. (식품제조·판매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을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해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참여 청년은 오는 3월~6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등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세 차례 만나 공기업, 대기업 등 취업 전략을 지원받는다. 컨설턴트는 매칭된 청년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청년(19~39세)이다.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61명은 취업에 성공
설 명절을 앞두고 ‘즐기는 명절’ 술자리를 위한 저도수 주류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취향이 세분화되고 건강 관리나 장거리 운전 등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소비가 확산되면서, 명절 식탁에 논알콜·저도수와 일반 주류가 함께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논알콜 맥주는 특유의 깔끔함으로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논알콜 맥주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의 ‘칭따오 논알콜릭’이다. 칭따오는 수입 맥주 브랜드 중 최초로 국내에 논알콜릭 제품을 선보였으며, 라거의 풍미를 살린 ‘칭따오 논알콜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플레이버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칭따오 논알콜릭’은 기존 라거 대비 두 배 이상의 몰트를 사용해 특유의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더했다. 또한 인공적인 탄산이나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명절 음식의 풍미도 살리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은 ‘칭따오 논알콜릭’에 진한 레몬주스를 더해 인위적인 향이 아닌 갓 짜낸 듯한 상큼함을 구현했다. 균형 잡힌 산미와 달콤함이 부드러운 탄산과 조화를 이뤄 풍부한 레몬의 맛을 완성했으며, 기름진 명절 음식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제조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의 정의, 역사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재료에 따른 덧술 시기 및 발효 원리를 배우며, 동해시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이며,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시 ‘새소식’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자원팀 으로 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차후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전문적인 전통주 제조 기술 습득과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쌀·밀 활용 교육과 관련해 올해는 국비를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보함에 따라 전통주뿐 아니라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교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로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역 자원과 개인의 경험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삶의 자원을 탐색하고 프로젝트의 씨앗을 발견하는 실전형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는 ‘활용점정 워크숍’ ▲공모사업 참여 선배들의 실전 노하우 공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이후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문 멘토진과의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후속 과정도 이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막연하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을 변화시키는 실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 역량과 문서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로컬 실험 생태계가 선순환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4일까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트렌드를 반영해,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형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식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쫀득쿠키 만들기 기초 이론 ▲반죽 및 굽기 실습 ▲토핑 및 마무리 ▲포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와 제작 노하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함평 농특산물과 디저트 체험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4명씩 총 96명이며, 1인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