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가 선보인 ‘잠봉 샌드위치 컬렉션’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30 세대에게 트렌디한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잠봉(Jambon)’을 활용한 메뉴로, 프리미엄 샌드위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잠봉 샌드위치’의 인기는 간편하면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써브웨이의 ‘잠봉 샌드위치’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잠봉 샌드위치 컬렉션’은 프랑스식 햄 ‘잠봉’을 메인으로 한 메뉴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통째로 염지해 숙성하고 훈연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고기의 결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 씹을수록 깊은 육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적인 가공 햄과는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잠봉의 풍미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잠봉 샌드위치’와 ‘잠봉 샐러드’ ▲잠봉햄을 더욱 풍성하게 더해 깊은 맛을 강조한 ‘잠봉 플러스 샌드위치’와 ‘잠봉 플러스 샐러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잠봉 샌드위치 컬렉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잠봉 샌드위치'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얇게 저민 햄이 굉장히 담백하다", "잠봉 특유의 풍미에 야채의 신선함이 더해져 맛있다" 등의 반응을 남겼으며, '잠봉 플러스 샌드위치'를 맛본 소비자들은 "마지막 한 입까지 잠봉햄의 풍미가 가득하다", "잠봉햄이 8장이나 들어가 담백함의 끝판왕을 즐길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캠페인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안무가이자, 댄서, 그리고 인기 유튜버 ‘카니(Kany)’를 모델로 한 광고 영상은 프랑스 현지 분위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쎄봉(C'est bon)!”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잠봉 샌드위치 컬렉션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식재료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메뉴”라며 “출시 이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3만7천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QSR 브랜드로, 신선한 재료와 맞춤형 주문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