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더보기
[로컬푸드] 진천 지역 농산물 활용 '쌀 티그레' 카페 판매 개시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가 관내 카페에 기술이전 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쌀 티그레’는 진천산 가루쌀을 활용한 구움과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반죽 위에 올려지는 크림은 콩과 흑임자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한 쌀 기반 제품으로, 최근 건강 지향, 글루텐 프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관내 카페(그래비티, 버터보틀, 다리 옆 오후 등)들은 ‘쌀 티그레’를 자체 생산·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 카페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페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쌀 티그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광주광역시 서구, 골목경제 활성화로 적극행정 ‘4년 연속’ 수상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부터 국정과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 사례로 꼽힌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한 정책이다. 이를 통해 소비는 늘리고 상권은 살리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여기에 최대 20% 환급 혜택의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을 연계하면서 주민 생활비 약 100억 원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또한 서구는 적극행정 문화의 조직 내 정착을 위해 ▲우수공무원 인사 가점 ▲포상금 지급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공직사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이강 서구청장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