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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정보]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목할만한 창업아이템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서울' 6월 11일 개최

코로나19여파로 잠정연기되었던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가 6개월 만에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서울'에서는 1인 소자본 창업아이템, 배달 아이템 등 관심도가 높은 창업 정보제공은 물론, 각종 현장 세미나를 통해 창업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육류전문박람회 ‘2020 미트엑스포’도 동시 개최됨에 따라 육류산업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다.

'미트엑스포2020'은 육류 전문 박람회로 판로 개척 및 육류산업의 전반을 볼수 있는 박람회로 기획됐다. 대형유통사, HMR, 프랜차이즈 매장, 정육점, 관련 장비까지 다양한 분야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0 미트엑스포에 참가를 원하면 미트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나 혼자 창업존’에는 2020년 코로나19 불황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창업 트렌드가 된 배달 창업아이템, 무인 창업아이템, 1인 창업아이템 및 이와 관련된 산업을 한자리에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은 1인창업, 배달전문전, 무인창업존 등을 구성해 창업트렌드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한자리에 모았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 또는 기업과 상담을 원하는 경우 1:1 매칭을 통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시 도움을 원할 경우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1:1코치를 받을 수 있는 “창업&비지니스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은 세텍(1,2,3 전관)에서 열리며,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또 행사 참가사 정보 등 자세한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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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11월 27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11월 27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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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