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0.23
(목)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흐림
고창 23.2℃
구름많음
제주 26.3℃
맑음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흐림
금산 19.7℃
구름많음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닫기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포토&
홈
포토&
[카드뉴스]배달장사 ‘생(生)얼’ 보고 창업, 2막인생 연 '직구삼' 범박점 창업스토리
정유진 기자 qwee5@foodnews.news
등록 2020.08.08 10:33:26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정유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주간 TOP 10
더보기
1
[맛집 전수]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비법전수
2
[비법전수] 원조 숯불닭갈비·닭구이 전수창업 강좌 열려
3
일본 전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개최
4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페이백, 9월 환급(페이백) 대상자 415만명에 총 2,414억원 지급
5
투썸플레이스, 더현대 서울서 ‘떠먹는 아박’ 팝업 진행
6
“이젠, 캐릭터로 말한다” 식품유통업계, 자체 캐릭터 IP 전성시대
7
‘꿈돌이 라면’ 누적 100만 개 돌파! 로컬브랜딩의 새역사를 쓰다
8
GS25, 대상과 손잡고 ‘묵참김밥’으로 외국인 입맛 사로잡다
9
일본 식자재 왕국 '시즈오카현',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출전
10
전단지 대신 AI로 단골 만든다! 핑거푸시, 로컬 마케팅 솔루션 선보여
푸드&라이프
더보기
한솥도시락, ‘2025년 햅쌀’ 전 가맹점에 공급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5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을 전 가맹점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품질 좋은 ‘신동진 단일 품종 햅쌀’을 지속 사용해오며 건강한 식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은 일반 쌀보다 쌀알이 굵고 통통해 뛰어난 식감과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은 밥맛이 도시락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전 가맹점에 동일한 품질의 쌀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솥도시락은 전북 익산농협과 2017년부터 9년째 계약 재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솥도시락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ESG 경영의 핵심인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한솥도시락에서 사용하는 햅쌀은 물에 씻지 않는 ‘무세미(無洗米)’로, 미강을 서로 마찰시켜 불순물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 공법(BR, Dry Bran Rubbing)’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위생과 품질을 높였다. 이 공법은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기여한다. 쌀 세척 과정
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 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
하림, 헬시플레저족 식단부터 우리 가족 간식, 저녁 메뉴까지
골목상권의 새 바람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성료… 최종 30개 팀 선발
다섯가지 맛 '오미자' 청년층 사로잡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영덕 물가자미 축제, ‘씨푸드 그릴 페스타’로 컴백!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회복과 재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어촌축제인 ‘영덕 물가자미축제’를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축산항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영덕 물가자미 축제는 전통적으로 5월에 개최됐지만, 의성발 경북산불의 피해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단순한 수산물 축제가 아닌, 바다와 사람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국 최초의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기획해 ‘씨푸드 그릴 페스타(Seafood Grill Festa)’라는 새로운 주제로 전면 리뉴얼하게 됐다. 축제의 핵심은 ‘씨푸드 그릴존’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구성으로, 지역 자망어선 어민들이 축제 운영에 적극 동참하고, 관광객은 지역 어민이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즐길 수 있어 영덕 바다의 진짜 맛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촌 플리마켓, 무료 시식 이벤트, SNS 인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낮과 밤의 두 개 무대가 하나로 연결된 ‘썬·문 스테이지(SUN·MOON STA
강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교육생 모집
2025 경북 한우경진대회 성료... 도내 최고 한우 한자리에
예천, 전통시장 젊은 바람 불어넣을 청년상인 모집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한방에 담다’ 콘텐츠 공모전 개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전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개최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맛집 전수]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비법전수
[비법전수] 원조 숯불닭갈비·닭구이 전수창업 강좌 열려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원주시, 제4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 개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개최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일본 식자재 왕국 '시즈오카현',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출전
[이런 맛남] 오사카에서 날아온 야키토리 오마카세
[지금 일본은] 일본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해리포터샵 하라주쿠’ 화제
춘천 감자밭, 일본 이세탄서 韓 F&B 브랜드 첫 팝업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