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로컬푸드 육성 3년연속 A등급 금자탑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에 높은 평가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지역먹거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로컬푸드 확산 노력과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공표하는 것으로 홍성군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체계성, 민관 협력 구조의 안정적 운영 등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먹거리 종합계획 이행을 위한 로컬푸드 생산자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 고도화, 먹거리위원회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1년 지역먹거리계획 전담팀 설치 ▲2022년 민관거버넌스 먹거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20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준공 ▲홍성군 먹거리 종합계획(2025~ 2029) 수립 등 지역먹거리 정책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로컬푸드]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라남도는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농정·해양수산·관광 TF 부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레시피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또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한 시제품 전시·시식 행사를 통해 식사 제품 3종 ▲완도김씨리조또 ▲맵꼬막볶음면 ▲남도품은해신탕, 디저트제품 2종 ▲남도청쑥굴레 ▲하멜치즈약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김씨리조또와 맵꼬막볶음면은 전남쌀, 김, 전복, 꼬막을 활용해 젊은 소비층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했다. 남도품은해신탕은 전남의 풍부한 해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열린다
강릉시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여름 바다의 활기와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해변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신나는 해변 액티비티와 함께 강릉의 솔숲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솔멍존을 새롭게 조성한다. 솔멍존에서는 송림 사이에 마련된 힐링 피크닉 공간과 사운드쿨링존을 통해 한여름 해변의 열기를 식히며 음악과 맥주, 강릉의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은 크게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의 '블루웨이브', 해송숲 일원의 '그린웨이브'로 구성된다. 블루웨이브에서는 DJ 공연, EDM데이, 버블타임, 물총대전, 출렁출렁 비어런, 맥주 올림픽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 사운드쿨링존, 솔숲 버스킹, 로컬 플리마켓 등 휴식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올해 축제에는 수제 맥주,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 총 8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65개 업체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관내 및 전국 각지의 수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상을 변화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신규 전시 구역 공개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