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흑백요리사2’ 서울엄마·중식마녀·최유강 셰프 등과 이달 말부터 협업 상품 선보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컬래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최근 프로그램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본격적인 셰프 컬래버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인 것이다.

 

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 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며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전국 GS25 오프라인 점포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2024년 10월부터 △만찢남 조광효 △일식끝판왕 장호준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 △에드워드 리 셰프 등과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지속 전개해 왔다. 해당 시리즈는 고객들이 계속 찾게 되는 맛과 품질로 최근 누적 판매량 620만 개를 돌파하며 셰프 컬래버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에드워드 리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통다리치킨도시락 △스모크떡갈비김밥 등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했으며, 현재 간편식·디저트·주류 등 총 11종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김성준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GS25는 이번에도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각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셰프 협업 상품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 품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심플리, 신개념 ‘슬라이스 소스’ 4종 출시
간편식 슬라이스 푸드 전문기업 심플리(Simply)가 혁신적인 고형 소스 제품군 ‘심플리 슬라이스 소스’ 4종(떡볶이·짜장·매콤볶음·간장불고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도 높은 풍미를 한 장의 슬라이스에 담아낸 고농축 소스로, 독보적인 간편함은 물론 국산 원재료의 고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심플리는 이번 신제품에 ‘저온가열 방식’을 적용해 원재료의 깊은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기존 액상 소스 대비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인 슬라이스 고형 형태로 개발돼 보관과 조리가 훨씬 간편해졌으며, 소스 단 한 장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품질 차별화를 위해 ‘내 가족이,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철학 아래 재료의 국산화에 집중했다. 제품 원료로 100% 국산 고춧가루·고추장, 국산 쌀가루, 제주산 당근 분말, 제주산 대파 분말 등 엄선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하고 풍부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설탕 대신 제로 칼로리(0kcal)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섭취 부담을 낮추며 건강한 단맛을 완성했다. 심플리 이영화 대표는 “슬라이스 소스는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농식품부, 한·일 빈집재생 '고수' 들의 만남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