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 두 가지 이상이 만나야 뜬다! ‘듀얼 쾌감’ 트렌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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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료를 더해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듀얼 트렌드가 식품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혼합 원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맛과 향, 식감, 더 나아가 새로운 맛까지 선보이는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듀얼 쾌감 식음료들은 여러 가지 원료의 적절한 조화로 고품격 풍미와 풍요로운 식감을 제공,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 미각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듀얼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먼저 코카콜라사의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와 콜드브루 커피 추출액을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맛과 향을 선사하는 듀얼 매력을 강조한 조지아 크래프트의 신개념 마케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배우 다니엘 헤니를 3년 연속 모델로 발탁해 '커피의 새로운 기준, 커피 밸런스'를 핵심 메시지로 한 TV CF를 선보이는 한편 듀얼브루의 특징을 코믹하게 풀어낸 스낵컬처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동아오츠카는 소비자가 새로운 과일 맛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두 개의 키위를 혼합한 '오란씨 키위'를 선보였다.

달콤한 골드키위와 상큼한 그린키위의 맛을 더해 다양한 키위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 캔당 250㎖, 48㎉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열량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는 40년 전 사용된 타이포그래피와 오렌지 심볼과 별을 활용해 친근함을 강조했다.

 

상쾌한 향이 매력적인 민트가 가미된 제품을 찾는다면 페퍼민트의 은은한 민트향과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커피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민트초코라떼'를 추천한다.

 

국산 원유에 깊고 풍부한 콜드브루 커피와 상쾌한 퍼페민트 원료를 더해 고급스러운 민트초코라떼 맛을 구현해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코릿의 달콤한 맛, 입속 가득 퍼지는 민트의 청량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츄러스의 독특한 달콤함을 이젠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다.

푸르밀이 출시한 '초코츄러스라떼'는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와 초코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분전환을 원할 때 적합한 제품이다.

 

다양한 맛은 물론 다채로운 식감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오리온의 '몽키나나' 젤리. 원숭이 모양의 젤리로 머리는 바나나 맛을, 몸통은 딸기 맛, 꼬리는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부위별로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식감으로는 머리와 몸통 부분은 젤리 속에 공기를 주입해 부드럽고 폭신한 에어레이션 젤리를 꼬리 부분은 쫄깃한 일반 젤리를 사용해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닥터리브의 구미초코볼은 밀크초콜릿 안에 구미젤리가 담겨 있는 간식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초코볼 속 쫀득한 과일향 젤리가 들어 있어 다양한 식감과 달콤 상큼한 맛을 모두 잡았다. 초콜릿과 젤리 모두 설탕 대신 당 대체재 말티돌을 사용해 단맛은 유지하면서 당류와 칼로리를 낮췄다. 소포장 제품으로 필요한 만큼 나눠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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