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 단신]“건강에 정성을 더하다” ‘본죽X정관장 제휴 프로모션’ 실시

삼복더위 여름나기 돕고자 ‘보양죽’과 ‘홍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행사 마련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이 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복더위 보양과 기력 회복을 돕고자 본죽이 정관장과 함께 기획한 행사로, 예부터 원기를 돋울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보양죽과 건강의 상징인 홍삼까지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오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두 달간 전국의 본죽과 본죽&비빔밥 매장에서 프리미엄 보양죽을 구매하면 정관장 1만원권을 즉시 증정한다.

 

 

프리미엄 보양죽은 ▲전복죽 ▲전복내장죽 ▲트러플전복죽 ▲삼계전복죽 ▲자연송이쇠고기죽 5종으로, 가맹점별로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제공된다. 이 상품권은 정관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본죽 고객 전용 상품권으로 정관장 하절기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단, 타 쿠폰과 중복 적용 불가)

 

뿐만 아니라 풍성한 본죽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서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1만 명에게 본죽 상품권을 지급한다. 본죽 상품권 5만 원권(500명), 3만 원권(2500명), 1만 원권(7000명) 등이며, 당첨자 전원은 정관장 7월 행사 선포인트 1만 점도 함께 적립해 준다.

 

당첨자는 내달 9일 당첨자 개별 문자 안내되며,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관장 매장서 본죽 지류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본죽 김태헌 본부장은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데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돼 자칫 기력이 허해지기 쉬운 여름철, 본죽 고객의 무탈한 여름 나기를 돕고자 정관장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보양과 기력의 대명사 격인 보양죽과 홍삼을 합리적 기회로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앱 본오더와 본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 추가 출연
천안시는 지난 27일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4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금리는 연 3%대로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 특례보증 대출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고통 받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비지니스인사이트]日 외식사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 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연수’ 개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3차 일본 외식산업 연수'가 오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35년간 한·일 외식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은 1990년부터 한·일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93회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는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5월 13일~16일 개최되는 <제34회 서일본 식품산업창조전>은 일본 식재료의 보고라고 불리는 후쿠오카·큐슈 음식에 관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외식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푸드테크, 제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 식육가공 공장 [ATM] 투어 공장직송 정육판매 마트 [정육판매소] ▲ 멘타이코(명란)과 다시 가공공장 [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비지니스인사이트]日 외식사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 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연수’ 개최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3차 일본 외식산업 연수'가 오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35년간 한·일 외식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은 1990년부터 한·일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93회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는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5월 13일~16일 개최되는 <제34회 서일본 식품산업창조전>은 일본 식재료의 보고라고 불리는 후쿠오카·큐슈 음식에 관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외식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푸드테크, 제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외식산업의 정수를 전하다 제93차 후쿠오카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 서일본 식품산업창업전 2024 ▲ 식육가공 공장 [ATM] 투어 공장직송 정육판매 마트 [정육판매소] ▲ 멘타이코(명란)과 다시 가공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