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 단신]삼양식품, 中 유베이와 총판 MOU 체결

삼양식품은 지난 4일 '닝씽 유베이 국제무역 유한공사'와 중국 총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베이는 중국 500대 무역회사인 닝보 닝씽 그룹의 소속회사로 식품, 생활용품 등 일용소비재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폭넓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calbee), 네덜란드 건기식 브랜드 다비타몬(davitamon)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총판을 맡아 중국 시장에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중국 수출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연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던 오프라인 채널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월마트, 용후이마트 등 편의점과 대형마트 1600여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며 충칭 특화 채널 충바이마트, 호북성 특화 채널 중바이그룹 등 지역 특화 채널 입점을 통해 수입식품 유통이 제한적이었던 중국 내륙지역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에선 기존 알리바바의 티몰(Tmall), 징동닷컴 2곳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삼양 플래그십 스토어를 티몰 국제관, 중국 해외 직구 점유율 1위 '왕이카오라',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 등으로 확대한다.

 

불닭볶음면 위주의 제품군도 다양화한다. 삼양식품은 중국에서 매운맛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불닭브랜드를 앞세워 불닭떡볶이, 불닭만두, 불닭소시지 등 간편식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