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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창업공간‘톡톡팩토리 동구점’개소

바이오메디컬을 테마로 한 제조업 창업 공간, 5개 기업 입주


울산시는 2월 20일 오후 3시 제조업 분야의 창업자들을 위한 소규모 제조공간인 ‘톡톡팩토리 동구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 이미영 시의회 부의장, 창업 관련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톡톡팩토리 동구점 개소를 축하하고 입주 업체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톡톡팩토리 사업은 지난 2016년 남구점을 시작으로 2018년 울주점, 북구점, 이번 동구점을 개소한데 이어 다음 달 중구점까지 개소하면 총 5개소가 운영된다.

톡톡팩토리는 제조업으로 성장 가능한 창업기업에게 안정적인 사업수행공간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업성장을 위한 토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톡톡팩토리 동구점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은 입주공간과 시설 지원은 물론 바이오메디컬 특성에 맞게 울산대학교병원 교수진의 멘토 참여를 통한 의료적인 자문과 시험장(테스트베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계지원 정보 및 판로개척, 투자지원, 상장까지 이어지는 기업성장 이행안(로드맵)도 안내받는다.

이번에 입주할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키트를 개발하는 ㈜커넥슨(대표 신재혁),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는 ㈜넥스트 코어(대표 김돈한), 고농도 산소공급 및 공기정화, 살균 작용하는 산소농축기를 개발하는 키넷 주식회사(대표 문동현),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무인화, 자동화 된 AI 코칭 솔루션을 개발하는 ㈜앨리스 헬스케어(대표 강다겸), 의료기기 출력이 가능한 광중합 3D프린터를 개발하는 ㈜쓰리디케이(대표 이병극) 등 5개 기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이오메디컬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톡톡팩토리 동구점에 입주한 기업들은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 등과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 달 개소 예정인 4차 산업을 주제로 하는 톡톡팩토리 중구점이 추가 개소하면 5개 구·군에 제조업 창업공간이 들어서게 되어 지역에서 청년들의 창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톡톡팩토리 남구, 북구, 울주군점은 17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2억, 일자리창출 18명의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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