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OOD 비지니스] 日, 양조장과 등산앱이 뭉쳐 이색 수제맥주 펀딩 모금

일본은 일찌감치 1994년 주세법 개정으로 규제가 완화되며 수제맥주 시장이 성장했다. 최근에는 MZ세대의 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도쿄도와 카나가와현을 경계짓는 타마가와 원류에 위치한 수제맥주 양조장 ‘Far Yeast Brewing’은 등산지도 GPS 앱 ‘YAMAP’과 함께 등산족을 겨냥한 신제품 ‘비어 포 마인트 서밋 1(Beer for Mountains Summit 1)’을 개발해 클라우드 펀딩을 모금 중이다.

 

 

비어 포 마인트 서밋 1의 컨셉은 땀을 흘리고 산 정상에서 올라가 마시는 시원한 한잔이다. 올 봄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Makuake'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두 회사는 “산에서 마시고 싶은 수제맥주는 어떤 맥주?”라는 질문을 가지고 토론과 테이스팅을 반복한 끝에 오리지널 레시피를 완성했다.

 

 

7종류의 홉을 사용한 아메리칸 페일 에일로 오렌지와 꽃, 허브와 같은 다양한 향을 조합시켰고, 알코올 도수는 4.7%로 가볍게 마실 있는 수제맥주다. 산의 공기, 자연의 향기를 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캔 표면에는 등산족을 위한 수제맥주라는 점이 부각되도록 ‘YAMAP’의 디자이너가 그린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다니가와다케 주맥인 만타로산 부근에서 보이는 경치를 모티브로 했다. 4월 11일까지 Makuake에서 펀딩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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