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단신]커피베이, 여름 성수기 시즌 앞서 4월 사업설명회 개최

여름 성수기 시즌을 겨냥하여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커피베이가’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4월 13일(토), 25일(목) 세 차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09년 12월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50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커피숍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4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점포 선정부터 가맹 관리까지 다양한 창업 정보와 함께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쇼핑몰, 기차 역사 등 특수상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혼자서는 준비하기 어려운 특수 상권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맹점 개설 비용을 통해 창업 비용의 거품을 줄인 커피베이는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위한 3단계 매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봄 시즌을 맞아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딸기 신메뉴 5종과 벚꽃 신메뉴 5종을 각각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후원해 착한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았다.

 

커피베이의 이번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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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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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생산된 유자와 관자로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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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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