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02
(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흐림
고창 23.2℃
구름많음
제주 26.3℃
맑음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흐림
금산 19.7℃
구름많음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닫기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포토&
홈
포토&
[카드뉴스]흑당버블티 이어 ‘크림치즈' 에 빠지다
황주영 기자 yleyle@foodnews.news
등록 2020.01.31 14:43:23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한국과 일본의 최신 트렌드와 신사업 정보를 한눈에!
푸드비지니스 TV
황주영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주간 TOP 10
더보기
1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2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면발부터 국물까지 취향대로 선택! 70년대 탄생한 원조 '셀프 우동집'
3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4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2025년 '사누키우동' 순례길 최신판
5
짜장면의 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즐기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6
[금주의 프랜차이즈] 본우리반상, 가든형 매장 ‘천안유량점’ 오픈하며 30호점 돌파
7
[식품Biz] 관세청, K-푸드 수출 역대 최대 실적
8
달콤한 청주!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개최
9
평창, 제4회 명품 대화초 김장 잔치 개막
10
매운맛 라면 매출 3년새 98.8% 증가! GS25, 국내 최고 맵기 '용사라면' 출시
푸드&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나트륨·당류를 줄인 한우곰탕 등 가공식품 7종과 잔치국수 등 조리식품 8종이 개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고 덜 짜고, 덜 단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식품 및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식약처는 중·장년층에서 국·탕 등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이 높고, 여자 어린이 등의 당류 섭취량이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고려하여 식육추출가공품(국·탕), 초콜릿가공품 등을 개발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나트륨 사용은 줄이고 양파, 무 등으로 맛을 내어 자사 유사제품 대비 나트륨을 53% 줄인 한우곰탕과 설탕 사용을 줄여 유통 식품 평균값 대비 당류 함량을 55% 줄인 초코샌드 등이다. 아울러 개발된 제품에는 소비자가 쉽게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식약처 평균값보다 나트륨을 50% 줄인’, ‘당류를 낮춘’ 등의 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국·탕, 초콜릿가공품 등은 29일부터 개최되는 제
‘맛과 멋을 버무린 2025 전주김장문화축제’ 개최
고물가에 치킨 RMR 매출 연평균 20% 증가…GS25, 치킨 RMR 중점 육성
달콤한 청주!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개최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5~9일 개최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11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는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7개의 대형 테마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 및 농가공품 등을 선보이고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 7개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 구성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종자생명관 ▲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농기자재관 ▲농업체험관(2개 관)으로 구성된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유관기관의 홍보 및 전시공간인 ‘홍보관’에는 경상남도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 부스로 이뤄져 있다. ‘녹색식품관’ 두 개관은 총 130개 부스로 구성되며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한·미·일·중 4개국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위해 뭉쳤다!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출시
광양시 ‘K-푸드’ 김의 뿌리, 인류 최초 김 양식지 ‘광양김시식지’로 초대합니다
김밥축제로 하나된 김천,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웠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하동야생차문화센터, 대한민국 차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올해 전년 대비 120%의 수익 증가를 달성하며, 하동 차 산업과 지역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우리나라 차의 본고장 하동의 전통과 현대 차(茶)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박물관·체험관·판매장·치유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판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쌍계사 템플스테이, 태교여행, 켄싱턴리조트 협업 등을 통해 대상자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끌어올렸다.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티소믈리에’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동군 티마스터와 함께 하동암차·잭살차·말차 등 다양한 차를 직접 시음하며 차의 향과 맛을 비교해 보는 교육형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하동차의 품질과 제조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녹차 족욕 체험은 하동차를 활용하여 족욕을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나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외에도 차와 명상, 다례인성체험, 삼색 다식 만들기, 찻잎 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티카페하동은 최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식품외식산업, 향후 10년을 전망한다! aT,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개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면발부터 국물까지 취향대로 선택! 70년대 탄생한 원조 '셀프 우동집'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 연수특집] 2025년 '사누키우동' 순례길 최신판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WINTER 2025, 일본 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길을 열다
일본 식자재 왕국 '시즈오카현',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