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이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총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로 ‘외식산업 미래 가치 공유’를 주제로 푸드테크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의 첫 시작은 만남의 광장 부스다.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윤홍근 상임회장 등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지며 만남의 광장 부스 외에 총 6개의 부스가 추가로 마련됐다.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 행사 관계자는 “획기적 푸드테크 기업 인터뷰와 국내 저명 명사들 강연까지 준비했다”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행, 많은 분들의 호응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