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 2023` 리퍼브 디자인 마켓 참가 모집

새로운 소비 트렌드, 리퍼브 디자인 마켓 참가 기업과 디자이너 모집(~7월 31일)

 

 

 

이른바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진입한 이후, MZ 세대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리퍼브 디자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성비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비문화에 동참한다는 의미도 크기 때문이다.

 

리퍼브 상품은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혹은 흠이나 포장재 손상·이월 상품 등으로 제품의 기능에는 지장이 없지만 판매가 어려워 저렴하게 제공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상품성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폐기되어 자원 낭비 및 환경 오염 문제까지 야기하던 리퍼브 상품들이 최근에는 가성비를 추구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대표 디자인 행사인'서울디자인 2023'을 개최한다. 행사와 관련해 재단은 리퍼브(Refurbished) 디자인 마켓에 참여할 국내외 디자이너 및 디자인 스튜디오를 모집한다.

 

리퍼브 디자인 마켓은 미세한 하자가 있는 디자인 제품 또는 재고 디자인 제품을 할인 금액으로 판매하여 시민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이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착한 마켓이다.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DDP 야외공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에는 판매 부스(공동)를 무상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디자이너 및 디자인 스튜디오는 참가 신청서를 7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8월 중에 약 20개 팀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및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 2023'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디자인 2023' 행사 주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가치 있는 동행(Valuable Life)’이다.

 

'서울디자인'은 매년 10월 열리는 디자인 산업 MICE 행사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이너 그리고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본 행사는 전시, 컨퍼런스, 마켓,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과 산업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신진 디자이너와 새로운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과 지역사회 공헌 등 ESG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 현재 참가가 확정된 기업은 BMW코리아 미래재단, 구정마루, 국민대학교XSK이노베이션, 농심, 던에드워드 페인트, 디오리진, 랩엠제로, 로얄&컴퍼니, 리퓨어헬스케어, 새턴바스, 서울환경연합(플라스틱방앗간), 송월(타올쿤), 아모레퍼시픽, 엠지알브이(맹그로브), 종근당 건강, 지에프에프지(노티드), 테이팩스, 한국리노베링, 헬로우미스터리 등으로 전시, 마켓 및 파빌리온 등 다양한 형태로 ESG 실천 사례와 기업 철학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서울디자인 2022'는 기존의 ‘서울디자인위크’와 ‘DDP디자인론칭페어’를 통합한 첫 번째 행사다. 재단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디자인 2022'를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한 디자인산업 MICE 행사로 전환했다. 행사 기간을 7일에서 10일로 늘리고 행사 장소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장하는 등 실험적인 변화를 통해 ‘행사 관람객 100만 명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서울디자인 2022'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대표 디자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22개사, 디자이너 295명, 디자인 스튜디오 300개, 디자인 관련단체 33개, 서울시내 디자인 스팟 119곳이 참여, 총 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향연” 할리스,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맛은 물론, 독창성, 소비자 취향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매장 근무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레시피 콘테스트’는 지난 4월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 F&B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맹점주부터 점장, 아르바이트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열띤 대결을 펼쳤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1명의 참가자들은 지원 동기와 메뉴 소개, 메뉴 시연을 진행했다. 가을 시즌에 맞춰 할리스에서 출시하면 좋을 ‘가을 시즌 레시피’ 부문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전할 수 있는 ‘K-테마 음료 레시피’ 부문을 선택해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메뉴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의 메뉴 소개에 호응하고 눈빛을 빛내며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열의를 뽐냈다.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점의 문소희 점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의 개발자이기도 한 문소희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