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부터 피자까지, 편의점 업계 최초 모바일 외식교환권 판매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외식 교환권을 판매한다.

 

CU가 판매하는 외식 교환권은 본죽을 비롯해 ▲본죽&비비밥 ▲본도시락 ▲BBQ ▲BHC ▲굽네치킨 ▲할리스 ▲파리바게트 ▲던킨 ▲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도미노피자 ▲파파존스 ▲KFC ▲모스버거 총 15개 종이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도 구매 가능하다.

 

 

CU 점포에 있는 선불(프리페이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QR프리페이드' 온라인몰에서 결제하면 된다.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CU는 오는 10월까지 외식 교환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CU 모바일상품권 1천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CU는 해당 외식 교환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약 3개월 동안 CU 모바일상품권 1000원을 증정하고 1만5000원 초과 구매 시에는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U는 모바일 상품권이 현금이나 신용카드처럼 주요 결제 수단으로 확산되며 매년 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페이드 판매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엔 업계 최초로 MZ세대를 겨냥해 인기 피규어 럭키박스 프리페이드를 판매하기도 했다.

현재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리페이드는 총 200여종에 이른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카테고리는 문화상품권으로 전체 매출에서 59.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문화상품권 매출 비중이 59%로 가장 크고, 게임 충전이 39%로 뒤를 잇고 있다.

 

CU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상품권의 시장 규모는 2021년 6조원에서 지난해 7조2000억원으로 커지며 디지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CU는 전국 최대 점포의 접근성을 활용해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구매 메리트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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