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점심메뉴 판매량’ 꾸준한 상승, 상반기 수치 분석

점심 한끼가 1만원에 달하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에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찾기가 한창인 요즘,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가 운영중인 고기 전문점 ‘이차돌’이 가격, 양, 맛까지 겸비한 점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차돌은 올 들어 점심메뉴 판매량이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 상반기 월별 점심메뉴군 판매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대비 6월 판매량이 약 21% 상승했다.

 

점심 한끼가 1만원에 달하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에 부담 없는 가격을 찾는 이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차돌의 점심메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메뉴는 ‘이된장’으로 이차돌의 특제 된장찌개로 푸짐하게 들어간 차돌에서 우러난 감칠맛이 일품이다. 얼큰한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쫄면순두부’는 함께 공기밥까지 함께 제공되는 메뉴로 “한국인의 밥심”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두 메뉴 모두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차돌삼겹과 꿀조합을 이루는 파채, 숙주의 재료를 집더미처럼 쌓아올린 ‘집더미차돌’과 차돌삼겹에 낙지, 새우를 더한 조합이 이색적인 ‘삼합짜글이’ 그리고 제주 돼지 앞다리살을 차돌박이처럼 얇게 자른 제주 돈차돌이 듬뿍 들어간 신메뉴 ‘제주 돈차돌 두루치기’는 각각 8,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라면에 고소한 차돌을 넣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선보이는 ‘차돌라면’(5,900원)도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이다. 매장에 따라 점심시간 운영여부와 판매 가능한 메뉴는 상이하다.

 

 

이차돌 관계자는 “이른바 가성비에 알맞은 점심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점심시간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가성비뿐만 아니라 맛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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