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아마존 등 찾아오는 독일 제과전 'ISM 2021', 참가사 모집 마감 앞둬

ISM 2021, 오는 5월 31일 얼리버드 참가사 모집 마감

세계 최대 제과 전시회 ‘ISM 2021’이 내년 1월 31~2월 3일 개최를 앞두고 오는 5월 31일까지 얼리버드 참가사 모집을 진행한다.

 

독일 쾰른에서 매년 개최되는 ISM은 제과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지난 회의 경우 76개국에서 1,774개사가 참가하고 148개국에서 37,000여 명이 방문했다.

 

ISM은 260개사가 참가하고 18,000여 명이 방문하는 제과 기자재 전시회 ‘프로스위츠쾰른(ProSweets Cologne)’도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그 규모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2020 개최 시 월마트, 아마존, 까르푸, 코스트코, 테스코, 레베 등 세계적 유통사 참관

ISM 2020에는 월마트를 비롯해 아마존, 까르푸, 코스트코, 테스코, 레베 등 세계적인 유통사에서 바이어들이 상당수 찾아왔다.

 

주최측은 이러한 방문객 프로필을 감안했을 때 전시회 이후에도 팔로우업 비즈니스 결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ISM 2020 개최 시에는 공교롭게도 코로나19가 중국을 시작으로 확산하던 때였기 때문에 방문객이 크게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37,000여 명의 비즈니스 방문객이 찾아와 비교적 성황을 이뤘다.

 

관계자는 "유럽의 경우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많은 수가 방문했으며, 유럽 외에서는 이스라엘과 한국에서 온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특히 한국 방문객은 지난 회보다 47%가 증가하는 등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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