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를 품은 경북 K-디저트 팝업스토어 오픈

10.27~11.2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농식품 전시, 유튜버 협업 홍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경북 K-디저트의 매력을 알리는 농식품 팝업 전시 스토어를 운영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떡․약과 등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를 품은 경북 K-디저트’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도내 가공사업장 10개소가 참가하며 김천 호두빵, 영주 초코도라지정과, 영천 고구마스틱과 솔티드약과, 성주 성주참외초콜릿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40여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포토존 등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철없는 자두떡, 알록달록 오색떡, 사과파이를 생산자인 농업인이 즉석에서 제조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중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밥굽남과 홍보 협업을 진행해 시청자에게 각각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사진을 공개해 대리만족과 재미를 전해줄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도내 140여 개 농산물 가공업체를 육성해 왔으며, 매년 도내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공 창업 교육과 기술 자문 컨설팅,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8월 오픈마켓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한 장류, 사과즙류 2개 업체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아 하루 매출 1천2백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가공 경영체의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판매처는 4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가공품을 홍보하고 향후 다양한 유통판매처를 통한 마케팅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자영업 사장님의 마인드셋 훈련서 ‘카페 창업 트레이닝’ 출간
성신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가 카페 창업 컨설턴트 원일란의 신간 ‘카페 창업 트레이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카페를 ‘어떻게 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돼야 오래 운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창업 훈련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 폐업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카페와 음식점 분야의 3년 내 폐업률은 50%를 넘는다. 시장에는 인테리어 트렌드, 시그니처 메뉴 개발법, SNS 마케팅 비법 등 다양한 창업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이를 실행할 ‘사람’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원일란 저자는 2011년 카페 아르바이트로 현장에 들어선 이후 10년 이상의 카페 창업과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14년 첫 창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두 곳의 카페를 적자 없이 운영했으며, 현재는 카페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 저서 ‘카페 창업 ㄱㄴㄷ’이 카페 운영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책은 창업자의 마음가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 현장에서 많은 창업자가 수천만 원을 투자해 카페를 열면서도 자신이 사장 체질인지, 왜 카페를 차리려 하는지 점검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장사 세포’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장사에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설 명절 건강한 한 끼, 전남 강진 즉석 매생이 떡국으로 간편하게
전남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즉석 매생이 떡국이 제철 수산물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 대구면에 위치한 삼덕영어조합법인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동결건조한 매생이 블록과 떡, 스프를 한 봉지에 담은 즉석 매생이 떡국을 생산한다. 소포장으로 1인 가구에게도 적합하고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간단한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2009년부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매생이는 예로부터 겨울철 별미이자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과 철분, 요오드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에 사용된 매생이는 청정 남해안에서 채취한 원료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즉석 매생이 떡국 조리는 떡과 스프, 매생이 건더기 블록에 뜨거운 물 400ml를 넣고 2분 정도 끓이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의 떡국이 완성된다. 설날 아침은 물론 명절 기간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좋다. 한편 즉석 매생이 떡국 주문과 문의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닭칼국수’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국수 전수 교육은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김종우 원장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김종우 원장은 “불향을 머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