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창업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심화교육을 통한 시제품 제작

 

고령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창업심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화교육프로그램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7월 초 있었던 창업기초교육 수강생들 중 시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들 위주로 시제품 제작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오일, 발효주로 선정하여 총 11가지 아이템이 제작됐다.

 

구체적으로는 △곡물로 만든 석탄주 △고령딸기주 △우곡수박주 △다산블루베리주와 △쌀식초, △딸기식초, △수박식초, △블루베리식초, 요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허브(로즈마리,바질)오일 △고령양파오일 △칠리갈릭오일 총 11종류이다.

 

시제품 제작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귀농 후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2차 가공제품을 제작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현실로, 정말 내 손에 잡히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과 지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고령군에 정착한 보람이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 창업교육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기초이론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초교육에서 발굴한 창업아이템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제품 제작’ 과정과 최근 디지털마케팅 트렌드에 맞게 라이브커머스 판매 및 유튜브 촬영 및 업로드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과정까지 3단계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제작 및 온라인마케팅까지 창업에 대한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궤도에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면 어떤 분야든 전문성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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