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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 신규 가맹점 오픈 200% 증가

간편식, 도시락 시장 확대와 ‘가성비’ 찾는 수요 증가의 결과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가맹점 창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 1월 오픈한 신규 가맹점의 수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다고 밝혔다.

 

날씨는 완연한 봄이 되어 가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다양한 대내외적 환경의 변화로 창업 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원가 상승은 물론 불경기에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로 인해 순이익은 감소하는데 고금리로 인한 각종 대출 규제 등이 더해지며 자영업자들은 너도나도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23년 창업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체 창업 비율이 전년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한솥도시락의 가맹점 출점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부분은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무척이나 고무적인 성과로 보인다.

 

창업 불경기 시대 속 한솥 성장 핵심 비결은 ‘상생’과 ‘윤리경영’

 

이와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간편식과 도시락 시장의 꾸준한 성장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솥도시락의 ESG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ESG 경영이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이전이었던 30여년 전부터 가맹점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상생 경영’과 ‘윤리 경영’을 앞세워 가맹점과의 끈끈한 스킨십을 유지해왔고 그것은 '본부에 대한 신뢰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를 반영하듯 실제로 한솥도시락의 전국 약 800여개 가맹점 중 ‘장기 운영 점포’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5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의 비율이 74%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10년 이상 ‘장기 운영 점포’ 비율은 48%, 20년 이상 지속하는 비율도 11%에 달할 만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0년 이상 점포와 함께하고 있는 가맹점주들도 있다. 한솥도시락이 올해로 만 30년을 맞은 부분에 비추어 보았을 때 창업 초기부터 역사를 함께해 온 점주들이다. 한솥도시락은 이들을 위해 지난해 ‘30년 밥친구 동창회’를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불경기, 고물가 등 여러 힘든 고비와 시간 속에서도 한솥도시락은 본부와 점주 간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솥도시락은 가맹점과 고객 이익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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