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올해 최고의 김치 ‘예소담 특포기김치’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9회 김치품평회'에서 (주)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김치품평회를 실시하여 우수 김치브랜드를 선정·발표해왔다.

 

김치관련 전문가 8명과 소비자 패널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자체 추천 25개 김치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접근성, 농업연계성에 대한 평가, 맛에 대한 관능평가 및 안전위생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총 7개 브랜드를 선별했다.

 

현장평가는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소비자 패널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가가 공동으로 평가하였으며, 농업연계성 항목은 주원료의 국산 원료 사용비율을 평가하는 것으로 선정작 모두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대상은 충북 청주 소재 ㈜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를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씨알에프앤씨의 ‘깐깐 송도순 포기김치’와 전남 영암 소재 ㈜왕인식품의 ‘남도미가 포기김치’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기 파주 소재 ㈜세광식품의 ‘해뜰찬 포기김치’, 경북 안동 소재 서안동농협의 ‘풍산 포기김치’, 경기 화성 소재 ㈜태백김치의 ‘태백 포기김치’, 전북 진안 소재 ㈜참식품의 ‘유기배추 포기김치’ 등 4점이 수상했다.

 

대상은 국무총리 표창과 상금 1천만원, 최우수 및 우수상은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최우수상 5백만원, 우수상 3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제1회 ‘김치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온라인 기획전(11월) 및 TV홈쇼핑(12월) 생방송 등의 판촉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경기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으로 지난해 방문객 43%·매출 10% 증가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활성화(축제 연계 지원)에 10개소를 지원하고, 체험마을 44개소와 체험농장 8개소에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농어촌활성화 10곳에서 축제가 열린 9월부터 12월까지 방문객은 총 31만5,24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2만832명) 대비 43% 늘었고 매출은 49억1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44억7천만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