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치킨샌드위치?! 대상 종가, 미국·호주 레스토랑과 김치 메뉴 출시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미국과 호주의 유명 레스토랑과 손잡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대상 종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김치를 단순한 반찬이 아닌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김치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주요 유통채널에 입점했으며 오리지널 김치뿐만 아니라 각국의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현지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미국 뉴욕의 '락스타치킨'(Rokstar Chicken)은 '종가 김치 치킨 샌드위치'와 '종가 김치 프렌치 프라이'를 내년 3월까지 뉴욕 내 5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꼬치구이를 기반으로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뉴욕의 ‘꼬치'와도 협업한다.

꼬치는 2021년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퍼세’ 출신의 심성철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꼬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빔밥에 잘게 썬 종가 맛김치를 고명으로 더한 ‘종가 김치 비빔밥’을 다음달부터 내년 8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종가 김치를 활용한 신제품 공동 개발도 추진 중이다.

 

 

호주 멜버른의 한식 레스토랑 '채'(CHAE)에서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달간 김치를 활용한 특별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숙성된 김치로 만든 애피타이저로 시작하며, 코스 요리의 후반부로 갈수록 초기 숙성 단계의 김치를 활용해 김치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코스 요리는 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초(10월 식사)와 9월 초(11월 식사)에 한 차례씩 사전 예약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월 별 식사 고객을 선정한다. 올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는 종가 김치를 레스토랑 기본 반찬 구성에 포함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내년 하반기에는 김장을 직접 담가보는 ‘김장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종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김치를 단순한 반찬이 아닌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김치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레스토랑을 비롯한 외식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미국과 유럽 시장 내 급증하는 김치 수요에 대응하고자 2022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LA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폴란드 크라쿠프에도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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