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트렌드] 7월의 글로벌 미식여행_2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캐주얼 비스트로 London, United Kingdom 지난 6월 8일, ‘2026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런던의 프렌치 비스트로 <부숑 라신 Bouchon Racine>이 2025년 1위였던 <더 리츠 레스토랑>을 제치고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헨리 해리스 셰프가 에스카르고, 오리 콩피, 코트 드 뵈프, 크렘 캐러멜 등 매일 달라지는 소박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손으로 쓴 블랙보드 메뉴판, 프랑스 뒷골목으로 들어선 듯한 실내 분위기 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는 2007년부터 영국 외식 전문 매체 「레스토랑 Restaurant」의 주관으로 300명 이상의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음식 평론가의 투표를 통해 영국 톱 100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나가노 제철 식재료와 즐기는 50가지 와인 Karuizawa, Japan 일본 가루이자와 호텔 ‘시시이와 하우스’의 레스토랑 <쇼라>가 일본과 프랑 스의 유명 와인을 제철 요리와 즐기는 ’50 와인스 바이 더 글라스’를 6월 1일부터 선보였다. 일본 와인으로는 동굴에서 숙성하는 하타노 와인과 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