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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부터 건과일까지! 라트비아 고부가가치 식품, 한국인 일상 속으로 스며들다

‘서울푸드 2026’ 호응 이어 공식 첫선… 인공 첨가물 줄인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식품 시장 본격 공략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고부가가치 식품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한국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고급화되고 클린 라벨(Clean-label), 제품의 진정성, 그리고 건강한 즐거움(기능성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맛을 희생하지 않는 제품)을 점점 더 중시함에 따라,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혁신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한다. 라트비아 유제품 위원회(LDC, Latvia Dairy Committee)를 대표로 하는 이 프리미엄 제품들은 이번 달 개최된 ‘서울푸드 2026 (Seoul Food & Hotel 2026)’에서 국내 수입업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이러한 프리미엄 제품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가?’라는 핵심 과제가 부각됐다. 본 캠페인은 이 같은 의문에 라트비아산 유제품을 비롯해 제과류, 스낵, 건과일, 프리미엄 초콜릿 등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비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셀럽 사로잡은 뉴욕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밴루엔’ 올여름 국내 매장 연이어 오픈

에드 시런·사브리나 카펜터가 선택한 아이스크림 강남 상륙 올여름 강남역 인근 첫 스토어 시작으로 국내 주요 핵심 상권 중심 브랜드 전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을 올여름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지역에 첫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 초근접 역세권이자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밴루엔은 이번 강남역 1호점을 통해 특유의 뉴욕 스쿱숍 감성과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들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 첨가물 대신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두 배 이상의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밴루엔만의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재료 자체의 개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빈’은 밴루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플레이버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완성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 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밴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성료, 나흘간 12만3000명 방문… 전년 대비 30% 성장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 주관 2회차, 국제 식음료 비즈니스 플랫폼 입지 강화 한국 기업 60개사 참가… 쿠팡 등 주요 바이어 참여로 한국 식품·유통업계 관심 확대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나흘간 12만3000명의 방문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전회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이 중 해외 방문객은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유통, 외식, 수입, 리테일 바이어 등 식품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고품질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실제 거래 상담과 시장 진출 논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로 이어지며 국제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가 주관한 두 번째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로,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인 독일 쾰른 아누가(Anuga)의 주관사 쾰른메세(Koelnmesse)도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했다. 올해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총 10개 전시관, 8만2000㎡ 규모로 운영됐으며 전시 공간은 전회 대비 15% 확대됐다. 모든 전시구역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고, 참가 브랜드도 5000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

CNN도 주목한 구미…‘K-라면 문화도시’ 세계로 끓어오른다

4년 만에 35만 명 찾은 구미라면축제…상설 ‘구미라면관’ 조성 추진

구미시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 잡으면서, 라면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CNN이 조명한 구미…“K-라면 산업의 핵심 거점” 지난 1월 구미시를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취재한 CNN의 보도 내용이 지난 5월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소개됐다. CNN은 K-라면이 글로벌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의 생산 역량에 주목했다. 구미공장은 하루 600만 봉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라면 생산기지로, 국내 유통 신라면의 80%, 짜파게티의 90%를 생산하고 있다. CNN은 AI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상세히 소개하며, 구미를 첨단 식품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K-라면 산업의 핵심 도시로 조명했다. 35만 명 찾은 구미라면축제…‘구미라면관’으로 열기 잇는다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첫 개최 당시 1만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지난

한식진흥원, 호주·태국서 ‘Taste of Jang’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등재 기념, 장(醬) 문화로 한식의 깊은 맛 전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6일~7일, 5월 10일~11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이 주최해 한국의 전통예술, 음식, 생활문화 등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4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해외 소비자의 한식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나 한식이 글로벌 외식 시장의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한식당 방문 경험 비율이 84%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아 한식이 일상 식문화로 정착된 대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K-콘텐츠와 함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지역 역시 한식 경험 비율이 50%를 넘어서며 ‘건강식’과 ‘맛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외식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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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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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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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8월 도쿄 1호점 오픈으로 일본 시장 진출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