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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미쉐린 가이드, 와인 분야로 전문성 확장한다…와인을 위한 ‘미쉐린 그레이프’ 공개 예정

와인 애호가를 위한 새로운 기준 ‘미쉐린 그레이프’, 3개 등급으로 와인 생산자 선별 2026년 프랑스 부르고뉴, 보르도 지역을 시작으로 공개 예정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하며 2026년 ‘미쉐린 그레이프(MICHELIN Grapes)’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125년 간 미식과 환대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여주는 장소와 인재를 꾸준히 조명해왔다. 1926년에는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미쉐린 스타가 시작됐으며, 2024년에는 전 세계 최고의 호텔을 선정하는 미쉐린 키(MICHELIN Key)를 선보였다. 이러한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쉐린 가이드는 이제 미식 경험의 핵심 요소인 와인 분야로 범위를 확장한다. 미쉐린 가이드는 2004년 탁월한 음식과 와인 페어링을 소개하기 위한 ‘와인’ 아이콘 도입 등을 통해 오랜 기간 뛰어난 와인 리스트와 소믈리에를 소개해 왔다. 2019년에는 뛰어난 와인 선정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전문가를 위한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를 신설하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준인 ‘미쉐린 그레이프’는 다섯 가지 보편적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와이너리를 평가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전 세계 7

2026년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TUTTOFOOD 2026’ 개최…K-푸드 유럽·글로벌 시장 접점 강화 기대

글로벌 기업 참가 비중 30% 돌파, 전체 참가자 규모 지난 행사 대비 15~20% 증가 예상 쾰른 메쎄 주최 독일 아누가(Anuga)와 격년 교차 개최하며 범유럽 식품 시장 영향력 확대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202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식품 시장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에게 유럽 및 글로벌 시장과의 새로운 접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현재 전체 참가사의 약 80%가 이미 참가를 확정했으며, 이중 해외 기업 비중은 30%를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 규모는 지난 행사 대비 15~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방문객 규모도 10만 명 이상이 예상된다.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식품박람회,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Anuga)’와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 식품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박람회에는 스페인, 폴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한국 등 주요 국가의 무역진흥기관과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주요 식품 기업들이 전시 및 바이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2025년 밀라

세계 리테일의 중심, ‘EuroShop 2026’ 60주년 ‘글로벌 리테일 페스티벌’ 열린다

60개국 1900여 개 기업 참가, 14개 홀에서 리테일 산업 전 영역 집중 조명 매장 설계, 조명, 리테일 테크놀로지, 푸드 서비스, 냉동·냉장 등 7개 디멘션 구성… 세계 주요 브랜드 대거 참가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EuroShop 2026(유로샵 2026)’이 오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EuroShop은 3년마다 열리는 세계 1위 리테일 전문 전시회로, 리테일·디자인 전문가들이 반드시 찾는 산업 대표 전시회로 꼽힌다. 2023년 행사에 54개국 1824개 기업이 참가하고 140개국 8만1484명이 방문했다. AI·디지털화·지속가능성… 미래 리테일의 방향성 제시 EuroShop 2026은 AI/디지털화, 공감형(emotionalization), 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미래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14개 전시홀 규모, 7개 영역에 걸쳐 리테일의 미래 조망 2026년 전시는 60개국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순 전시면적 약 10만㎡ 규모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리테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7개 디멘션으로 나뉘며, △매장 설계 및 스토어 디자인 △조명 △냉동 및 에너지 관리 △전시·이벤트 마케팅 △리테일 테크놀로지(EuroCIS) △리테일 마케팅 △푸드 서비스 장비로 구성된다. 전체 참가사 및 전시 품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리딩 기업 대거 참

[이슈UP] 샘표 진간장, 프랑스 지하철 광고에 등장해 SNS서 화제

샘표 진간장, 프랑스 파리 중심가 지하철역 옥외광고로 등장… SNS서 조회수 3만 이상 기록 농림축산식품부와 aT의 해외 판촉행사 사업 일환… K푸드 대표 제품으로 샘표 간장 소개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진간장이 프랑스 파리 중심지에 광고로 등장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화제다. ‘1초에 한 병’ 이상 팔리며 대한민국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샘표 진간장’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해외 한복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한 스레드 이용자가 ‘Amateur de K-FOOD, Rendez-vous chez K-MART(K-푸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K-MART로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샘표 진간장 S’가 담긴 옥외광고를 소개했다. ‘일본 간장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프랑스 시장에서 너무 친숙한 진간장이어서 반갑고 놀라웠다’는 글은 순식간에 조회수 3만 회를 기록하고, ‘좋아요’를 3000회 넘게 받았다. 해당 스레드 작성자인 ‘지금은 파리지엔느(lahn.paris)’는 프랑스에서 한국 식품이 이렇게 지하철 옥외광고로 당당히 등장한 모습을 보니 한국인으로서 특히 반가웠고, 이 광고를 보는 순간만큼은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후 스레드에는 ‘한류 광풍이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꿈도 못 꿨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났다’는 답글부터, 남산타워 아래 랜드마크처럼 자리 잡은 진간장의 모습이 충무로에 본사

APEC 2025 정상회의 계기 한국의 ‘맛있는 매력‘ 전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케이(K)-디저트 및 수출용 할랄식품 홍보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 정상회의장 인근에 조성된 K(케이)-푸드 스테이션에서 특별한 케이(K)-디저트 및 수출용 할랄식품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대표단 및 미디어 관계자 등에게 한국의 길거리 간식과 전통 다과의 매력을 선사하고, 한식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 설치된 푸드트럭에서는 'Taste of Korea, K-Dessert'를 주제로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케이(K)-디저트를 선보이며, 한식 문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호감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국 길거리 간식의 대표주자인 호떡을 즉석에서 조리해 따뜻하게 제공하고,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약과를 비롯해, 부드럽고 쫄깃한 증편(술떡), 바삭한 유과 등 다채로운 전통 다과를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한국의 귀한 식재료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편정과 등 이색적인 메뉴도 함께 선보여 한국 전통 다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13개 기업의 라면, 김치, 쌀가공식품, 음료 등 수출용 할랄인증 제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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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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