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 완판 행진

100% 공주알밤한우 패티와 로컬채소로 만든 겉바속촉 수제버거

 

공주시는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열린 ‘제3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에서 선보인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량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는 공주시와 세종공주축산농협, ㈜해피브릿지 공주공장이 협력해 개발한 수제버거로, 100% 공주알밤한우 패티와 공주시산 로컬 채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버거보다 두툼한 카츠형 패티를 사용해 풍성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육즙폭탄 버거’라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시범 판매를 통해 공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버거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으며, 버거는 6,900원(치즈 추가 시 7,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됐다.

 

행사 기간 중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지만, 긴 줄이 이어지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는 지역에서 생산된 100% 로컬 원재료로 만든 공주의 진짜 맛”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알밤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의 맛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김포,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영업장 청소비 지원 모집
김포시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시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의 1:1 맞춤형 컨설팅(총 3회)을 지원하며, 위생등급 지정에 필요한 영업장 청소비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여 업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영업신고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영업으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5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대상업소 모집공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김포시 식품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식품안전과장은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사업은 영업주가 위생등급제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