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잇슈창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열어

11개 청년창업 및 지역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시·판매·체험

 

홍성군은 오는 28일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홍성잇슈창고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잇슈창고에 입주해 청년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막걸리의 친구들, 지씨에프, 온누리, 울림, EATssue 잇슈카페, 튜베어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광천파도김, 공간그린, 공방 너의기억속에, 단미가, 도깨비노리터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홍성 농축산물을 활용한 한돈 소시지, 유기농 막걸리, 기능성 음료, 매운맛 김, 한식 디저트 등 청년기업의 개성 있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미니트리·모루화분 만들기, 친환경 수제비누 및 진정 에센스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리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김나린의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가온병창단의 가야금 공연, 이나영의 크로스오버 첼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이어져, 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설문조사 또는 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체험 부스 이용 쿠폰이 제공되어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만들어가는 활기찬 에너지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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