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화천산천어축제, 맛깔스럽게 업그레이드

(재)나라, 이보은 요리연구가 초청 입점 신청 단체 레시피 교육

 

화천산천어축제가 ‘더’맛있어진다.

 

화천군과 (재)나라가 내년 1월10일 개막하는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선보일 음식메뉴 개발에 한창이다.

 

(재)나라는 지난 5일과 9일, 이틀 간 사내면 화천힐링센터에서 입점 신청 단체들을 대상으로 걸거리 음식 레시피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입점을 희망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군지회, 자연보호 군협의회, 환경지킴이 운동본부, 국악협회, 화천ON, 화천청년소상공인협회, 군여성협회, 장수식당 등이 참여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교육에는 유명 요리 연구가인 이보은씨가 특별강사로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이보은 요리 연구가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산천어를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여 화천과 인연이 깊다.

 

교육에서는 닭꼬치, 샌드위치, 핫도그 등 관광객들이 축제장 매점에서 간편히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이 소개됐다.

 

교육을 마친 (재)나라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축제장 옆 물빛누리 식당에서 매점 입점 신청 단체 품평회를 열고, 길거리 음식 평가를 진행한다.

 

(재)나라는 평가 결과를 근거로, 축제장 입점 단체들을 결정할 계획이다.

 

(재)나라는 길거리 음식 외에도 축제 기간, 물빛누리 식당에서 산천어회를 비롯해 산천어 회덮밥, 산천어 매운탕, 산천어 어묵탕, 산천어 튀김 등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 중이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맛깔스러운 음식들을 대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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