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현판식 개최

8명 청년 창업, 사업화 자금 최대 1천8백만 원 지원

 

고흥군은 지난 17일 도양읍 소재 ‘그래피’에서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청년 사업장에 현판을 설치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참여 청년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공간 지원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와 창업 6개월 이내의 초기 창업자 16명을 대상으로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집중 교육(부트캠프)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8명을 최종 선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막연했던 창업의 꿈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이 됐다”며 “지역에서 성장하는 창업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년 창업은 개인의 도전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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