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주목한 K-푸드! ‘한글과자’, KOTRA 주최 ‘K-Drink Night’서 현지 반응 ‘매우 뜨거워’

B2B 바이어 35개사 포함 110여 명 참석… SEOUL FOOD 연계 통해 중화권 수출 가능성 강화

 

 

K-푸드 브랜드 한글과자(KALPHABETS) 가 지난 12월 16일 홍콩에서 개최된 KOTRA 주최 ‘K-Drink Night’ 행사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홍콩무역관이 주관한 자리로, B2B 바이어 35개사를 포함해 총 110명 내외의 현지 K-푸드·주류 유통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트라 홍콩무역관은 행사에 참가한 브랜드 중에서도 “한글과자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평가했다.

 

K-Drink Night는 전통 한국 주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식문화를 소개하고 홍콩 시장 내 주요 K-푸드 이해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글과자는 다수의 지원 브랜드 가운데 선별 과정을 거쳐 참가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전통주 유통사 퍼멘테이션 헤븐(Fermentation Heaven)이 소개한 한국 술 브랜드들과 함께 전시·시식 기회를 가졌다.

 

한글과자는 KOTRA가 주최한 SEOUL FOOD 2025에 참가하여 수출의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SEOUL FOOD To-Go in Hong Kong에 참여하여 홍콩 시장에서의 수출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SEOUL FOOD 2026에도 참가하여 수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글과자 측은 “KOTRA 홍콩무역관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시장의 실제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글과자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중화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차근차근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K-푸드의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한글과자가 홍콩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다음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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